김의식 총회장은 개인이 아니다.
교단장(총회장) 교인 수준의 개인 인권 주장할 처지 아냐, 사과로 불륜 의혹 지워지지 않아,
총회장 없어도 총회 가능, 교단 정서로나 신앙적으로는 이미 탄핵 당한 총회장
과거엔 집단의 이익 혹은 대의를 위하여 소의나 개인이 희생을 요구해도 큰 문제가 안되었다. 그러나 국제사회의 표준도 그렇고 지금은 단체의 이익이 개인을 앞서는 시대가 아니다. 이미 국가인권위원회가 설치가 된 것이 바로 약자나 소수자들을 국법으로 보장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 ‘개인’이라는 말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일반인(교인)으로의 개인과 공직자 수행자로의 개인인데 공직자는 일반인의 잣대로 봐서는 안된다.
따라서 총회장도 일반 목회자중에서 나오기에 일반 목회자로써의 윤리와 공직자로 이중적인 의무와 책임이 있다 할 것이다. 이런 말을 새삼하는 것은 치유하는 교회 김의식 목사가 부총회장으로 직무를 수행 중인 1년 전소속한 지교회 장로와의 대화(문서는 미공개)와 미행해 찍은 영상과 사진이 일부 유투버들에게 넘어갔기 떄문이다. 거기다 악의적인 해석까지 달아 총회장 개인적으로는 회복할 수 없는 명예훼손을 당한 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이에 대한 개인 차원의 구제는 필요하다.
다만 이런 억울함을 교단안에다가 할 처지는 아니었던 것을 알고 김의식 총회장은 지난 6월 14일 입장문에 “이런 보도를 개인적으로는 인정하지는 않지만 이로 인해 교단이 입은 충격과 실망에 대하여는 공개사과" 했다. 또 교회와 총회의 권위가 실추되며 질서가 흔들리는 것을 인정하고 "총회장 필수 직무이외 차기 총회준비를 위한 제반 업무를 부총회장에게 위임코자 한다”고 발표했다. 이 말의 의미는 사퇴는 안하고 임기는 마친다느 것을 의미한다.
이 사과는 실체적 진실여부와는 상관없이 총회장으로 부덕함을 인정한 것이다. 그러나 교단안에서는 총회장직 사퇴와 치리 요구 목소리가 비등했다. 목회자 단체들과 1500여명이 총회장 사퇴 요구성명을 총회 부총회장과 사무총장에게 전달했다. 서울노회도 입장문을 통해 총회장의 사과와 사퇴를 요구했고 장신대 학부 2002~4학번 학우회와 동문회와 전국노회장협의회도 기도회를 한 후 성명서를 내놨다.
당시 김총회장은 남은 필수 직무로 예정된 미국장로교회단과 호주연합교회 총회를 다녀오는 것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자신의 부덕을 인정하고 일부 총회장직무까지 이양한 마당에 교단을 대표해 해외를 방문하는 것이이 맞냐는 비판이 일었다. 또 매년 있는 전장련 여름 수련회 고정 강사 명단에서도 빼는 등 교단 안에서 비토의 분위기는 확실했다. 그후 미국을 다녀온 후 도를 넘은 보도를 한 특정 언론들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으로 민형사 제소한 것은 개인적으로 문제가 안된다.
그런 와중에 다시 호주연합교회 총회에 참석을 강행하면서 사무총장 김보현목사까지 대동한 일에 대해서는 비판의 강도는 더 심해졌다. 자숙해도 시원찮을 시간에 차마 얼굴을 들고 남의 교단 총회를 간다는 것 자체가 제 정신이냐? 는 소리다. 지교회 목회자라면 과연 그럴 수 있을 지 생각해보면 이것이 얼마나 어이없는 행동인지 알 수 있다. 외국을 안가본 분도 아니고 가족까지 대동하고 과연 나돌아 다닐 정신이 있냐는 소리가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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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유하는 교회 위임 목사 신분인 김의식 목사의 추석 인사 배너 | ||
영등포노회 불기소는 시작일 뿐
일단의 치유하는 교회 교인들이 김총회장의 불륜 의혹을 노회에 제소한 건이 40일 금식기도가 끝나는 싯점에 심문이 잡혀 김총회장의 동정이 교계 뉴스의 전면에 등장하게 된다. 그리고 섬기는 교회에서의 은퇴 예우금도 10억으로 통과가 되는 것과 동시에 노회 기소위 심문 결과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도 받는 다. 또 헌법위에 총회 참석여부에 대한 질의도 치리받지 않고서는 누구나 권리를 제한 할 수 없다는 답을 받는 다. 그런데 문제는 해결이 된 것이 아니라 점점 더 커져만 간다
3가지 결정은 개인적으론 큰 힘을 될지는 모르나 총회장에게 면죄부를 주는 일은 아닌 것이 누구라도 그런 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총회장이라는 사람이 그런 식으로 자기 권리 구제를 받았다는 것 자체가 부끄럽고 덕스럽지 못한 일이라는 비판이다. 물론 김총회장과 관련된 사건의 실체는 아무도 모른 다. 그러나 총회장이 지금 그런 정황에 노출된 것 자체만으로도 그는 총회장직에 대한 사망선고를 당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1년 전 이주용 장로와 대화 녹취록을 보면 김총회장은 일개 장로에게 통 사정을 하며 총회장 임기까지만 참아주면 그후 사임하겠다는 식으로 문서에 날인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우려곡절 끝에 이주용장로는 그런 사정을 들었는 지 지금 까지 이와 관련하여 아무런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치유하는 교회 수석장로인 그가 전별금 결정에서도 그렇고 반대자들에게 김총회장에게 우로적으로 처신한 것으로 보아 신의는 지키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주용장로와 함께 김의식 총회장을 미행하고 모탤서 나오는 차량을 막고 이장로와 옥신각신하는 장면등을 찍은 안수집사가 최근 양심선언을 하면서 이주용장로와 김총회장과 모종의 관계가 있는 것 아니냐는 폭로를 한다, 그러나 이 영상은 정황이지 직접 두 사람이 어떤 행위가 채증된 것은 아닌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상담만 했을 뿐 아무 일도 없었다고 하는 말슨 가능하나 이를 믿을 사람은 없는 것이 총회장이 자기 교회 여권사와 이렇게 엮였다는 것 자체가 부덕한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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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용장로를 도와 미행과 도촬 한 것을 고백하고 진실을 요구하는 임일빈 안수집사 | ||
이에 총회적으로 이런 불륜 의혹이 있는 사람이 감히 성총회에 사회를 볼 수 있느냐를 넘어 와서는 안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다. 이 문제는 9월 24일에 열리는 제 109회 총회 장소 선정의 난항의 시작이었다. 김 총회장 불참를 전제로 장소 허락을 한다는 조건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총회 장소 선정에 어려움에 직면한 김영걸 부총회장은 총회장 불참을 전제로 소망교회와 협의중 공개사과등 조건이 더 붙자 포기하고 시간에 쫒겨 창원 양곡교회로 정하게 된다. .
이렇게 김총회장 참석 조건 없이 총회 장소가 결정되자 김총회장은 우호적인 언론을 통하여 총회 참석에 대한 여론을 떠보려는 듯이 참석운을 띄운다. 그러나 총회 준비를 이양받은 부총회장 김영걸 목사와 임원들은 김 총회장이 총회에 참석한다면 이에 대한 반대여론과 이로 인한 불상사를 염려해 내심 김총회장 불참을 원했던 것으로 보인다. 일부 임원중에는 자기를 임명한 김총회장에게 임원 사임 경고를 하면서 총회 출참하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안다.
이런 어려운 문제에 봉착한 김영걸 부총회장은 관례 대로 전 총회장단에게 자문한 결과 전 총회장 임원단의 명의로 김 총회장 불참을 권유하는 문서를 내기에 이른다. 다만 이것을 개인이 아닌 공개한 것에 대한 비판이 있지만 이미 개인 문제를 넘어 교단의 화두가 된 것이기에 권고적 성격으로 정중하게 표현한 것이다. 그러나 김 총회장이 이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은 아직 나온 바 없으니 일부 옹호하는 언론들은 간간히 김총회장의 의사를 간접적으로 전달중인데 최종 선택은 김총회장이 할 문제라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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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용장로가 김의식 목사와 나눈 대화록 일부를 공인 속기사를 통하여 문자화 한 것 | ||
김 총회장, 금식기도 했다면 양심의 소리를 들어야
이런 내용과 김영걸 부총회장과의 사담들이 언론에 전격 공개된 가운데 총회는 순식간에 공인들로는 할 수 없는 형, 동생하는 언어에서도 부터 공직자의 품성을 잃은 것이라는 비판이다. 이런 인본주의적 발상으로 점철된 이들의 현 총회 리더쉽이라니 이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소리다. 따라서 총회의 고위직에 대한 성실의무 서약등 리스크에 대한 규정이 있어야 하는 이유로 지금과 같이 총회장의 문제를 개인의 판단에만 맡길 수 없기에 제도적으로 가야 한다는 소리다.
따라서 이번 총회에서 총회장의 직무와 품위 유지(유고, 불미스러운 행위등) 에 대해서는 여론이 아닌 규정에 의하여 진행되는 것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다. 따라서 이를 연구하여 제도화하는 방안이 추진되야 할 것이다. 또 총회장의 권위와 지위에 맞는 예우못지 않게 상벌조항이 있듯이 다른 단체 처럼 문제됭션 탄핵하는 절차도 두워 일벌백계로 교훈을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김총회장은 김부총회장에게 보낸 사신에서 "누구도 총회 참석을 막을 수 없다" 는 말을 한 것으로 보도가 되었다. 이것은 맞는 말이다. 하지만 전 총회장들이나 현 임원들로는 불참을 권유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분들의 입장으로는 총회 참석을 물리적으로 막겠다는 뜻이 아니라 원만한 총회 진행을 위하여권유한 것에 불과하다. 총회 참석해 직무를 구분해서 한다는 등은 중요한 문제가 아닌 것이 총회 앞에 설 수 있느 냐 없느 냐? 하는 것을 스스로 가늠하라는 의미로 받으면 되는 데 떳떳하면 당당히 서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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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김총회장 보다 그를 부추기거나 조언하는 분들이 더 문제다. 얼토당토 않은 법리나 논리를 제공하면서 심리적으로 막장에 놓인 김총회장을 현혹하는 것에 불과하다. 몰리는 상황에서 판단력이 흐려진 김총회장을 놓고 공직자로써의 바른 언행이 아닌 개인 구제적 방안을 조언하면 안된다. 그런 인간적인 생각이나 인연을 앞세우면 무리를 해서라 총회장 임기를 마치려면 마지막 사회봉을 잡아야 한다는 논리인데 그렇다고 해서 전 총회장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 자숙의 기도를 한 분의 소리로는 믿기지 않는 "나는 떳떳하니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서 권리를 제한당할 수 없다" 는 식의 궁색한 주장을 하는 것이다. 옹호자들이 책벌받지 않은면 공직(총대 파송 등)을 제한 할 수 없다는 관례를 근거와 총회법에 총회장의 유고에 조항이 없다는 점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럴 수록 일반 목회자라면 어떻게 되었을 까를 반추해 보시기를 바란다.
김총회장은 공인중 최고직이며 아직은 치유하는 교회 목회자로 일반 목회자로의 윤리적 판단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치리장으로 그런 동역자들을 다루고 교훈하는 자가 스스로 이런 일에 연루가 된 것인데 아직은 무죄라지만 제척 사유가 충분히 된 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막말로 현직 목회자가 자기 네 교회 권사하고 교회차로 모탤에서 나오다가 들켰는 데 상담차 갔다고 하고 그 남편은 불륜이라고 주장하니 누구 말을 더 믿겠나?
“아직 아무 것도 밝혀진 것이 없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 김총회장이 직접 할 수 있는 얘기는 아니다. 그런 말은 주변이나 법정에 가서나 할 수 있는 얘기다. 그럼 왜 사과성명을 내고 직무를 내려놨고 금식기도를 왜 했는 지 부터 말해주셔야 할 것이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이전의 사과의 진정성을 모두 뒤짚는 것으로 우리교단 110년 역사상 이런 분을 전 총회장으로 둘 수는 없다는 말이 나올 법하다.
김총회장은 교단 총회장일 뿐만 아니라 직능으로 여러 연합기관서도 한국장로교회를 대표하는 직책이다. 따라서 임기중 이에 걸 맞는 품위와 언행을 유지해야 할 막중한 책임이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이던 아니던 이런 사건에 노출되여 온 나라와 세계가 충격에 빠지고 조롱꺼리가 된 것은 사실이다. 이것만으로도 큰 흠으로 개인 억울함은 나중에 풀고 공인으로서 교단에 끼친 해악과 불명예에 대해서는 최소한으로 총회 불참이라는 방식으로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기를 권면한다.
평가와 결론
사회에서도 법으로 규정된 것은 아니지만 중요한 두 가지 법이 있는 데 소위 ‘떼법’ 이라는 다수의 행동과 ‘국민정서법’ 이 있는 데 다수가 우기고 주장하여 관철되는 것이 전자이고 현행법으로는 규정된 바 없지만 다수의 국민이나 대중이 반대하면 그것은 ‘천심이 민심’ 이라고 받아드리는 것이 후자의 의미다. 따라서 김의식 총회장의 총회 불참은 대다수 총대와 교인들 전 총회장단의 의사라면 따르는 것이 현명한 일이다. 이에 대한 현 임원들 입장은 아직은 나온 바 없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김의식 총회장이 이런 의견이나 조언들을 무시하면서 총회에 올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면 총대들이나 언론 등으로부터 쏟아지는 비판과 질의를 과연 감당할 수 있을 것인지 의문이다. 따라서 김영걸 부총회장이나 임원들은 원만한 총회 운영을 위한 장애를 제거하는 것이 그 임무중 하나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언론은 “김영걸 부총회장이 앞장서 불참을 요구한다” 는 여론 몰이를 하고 있는 데 결국 총회장과 부총회장을 이간질 시키는 일로 총회만 더 어렵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사실 김 총회장이 총회오는 것을 법으로는 막는 일도 사람도 있지는 않다. 그가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것일 뿐 전 총회장들이나 반대 언론들도 교단의 최악의 사태를 막자는 충정이다. 그에 반하여 이런 대중들의 정서를 무시하면서 온정주의적 의리론으로 김총회장을 옹호하는 것은 질적으로 다른 접근으로 김총회장의 이전의 선의를 그런 식으로 폄하하는 것은 욕되게 하는 일이다.
총회에 안오는 게 좋겠다는 말은 김의식 총회장을 아끼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그러나 이를 무시하고 오면 오는 것이다. 와서 모욕이던 망신이든 그것을 당하는 것은 김총회장이겠지만 이로 인한 총회가 입을 망신과 상처는 알 바 없다는 말로 들린 다. 총회 참석에 대한 부정적 여론를 바꿔보려는 것은 순리가 아닌 인본주의적 발상이다. 김총회장의 과거 동역자들에게 밥값하라는 막말은 진정이 아니기를 빈다.
총회장이나 총회 지도자들에게 조언을 하고 도와주는 일은 무조건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공교회의 정서와 법도의 원칙위에서 할일이다. 그렇치 않고 밥값이나 하자는 식으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하고 싶은 대로 도와주자는 말은 동네 건달들 우정이지 성직자들의 윤리은 될 수 없을 것이다. 공과 사를 구분해서 잘하는 것은 도와주고 잘못하는 것은 비판하여 바른 길을 가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
끝으로 김 총이 총회에 와서 사과를 한들 그게 무슨 의미가 있으며 개회선언이든 인계인수든 뭐가 달라지는 지를 살피기 바란다. 법만 앞세우고 듣기 좋은 말을 일삼는 분들 시키는 대로 하다가는 전 총회장들과 척지는 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자문해 보기 바란다. 진정으로 40일 금식기도를 한 분이라면 이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대중들이 원하듯이 눈과 뉴스에서 사라지는 것이 본인의 남은 명예를 지키는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