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부총회장 정훈목사 초청
우리교단 국내외 에큐메니칼 기구와 단체에서 일하는 실무자들과 총회 에큐메니칼 위원회가 함께 하는 송년모임이 지난 12월 10일에 연동교회 가나의 집에서 오후에 열렸다. 이 날 모임은 총회 에큐메니칼위원회(위원장 정훈 부총회장)당연직 위원장이 된 후 위원회 조직을 한 후 처음으로 맞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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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큐메니칼위원장 정 훈목사(부총회장) | ||
이 송년회는 오랜 전통으로 에큐메니칼위원회가 국내외 실무자들이 함께 하는 행사로 매년 모임을 갖어왔다. 이 날 행사 전체 행사는 총회 에큐메니칼 실무 담당자 채송희목사 안내로 위원장 정훈목사의 초대의 말씀으로 시작했는 데 위원으로는 김학균목사등 다수의 위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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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기후위기와 정치적, 경제적 불안이 전 세계를 덮고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정치가 혼돈의 한복판에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대림절을 지내며 우리는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더욱 간절히 기다립니다. 또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정의와 평화를 이루기 위해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한 해 동안에도 교회 현장, 기관 현장, 선교 현장 등에서 연합과 일치, 정의와 평화, 창조세계의 보존을 위해 애쓰신 노고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한국에 첫 선교가 시작된 지 140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은 일제시대 지나 한국 전쟁을 겪고, 민주화를 이루었습니다. 그 과정마다 세계교회는 한국교회의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이제 한국교회도, 또 우리 교단도 세계교회의 동반자가 되어 에큐메니칼 협력과 연대에 더욱 힘써야 할 때입니다. 2022년에 우리 교단은 ‘생명문명 생명목회 순례 10년’이라는 장기정책 문서를 발표했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생명이 숨 쉬고 생명이 샘솟는 지구생명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일에 더욱 힘을 써야할 때입니다.
109회기 에큐메니칼위원들, 에큐메니칼 원로/선배님들, 세계교회에 본 교단을 대표해서 활동하시는 총대 및 위원들, 현장 활동가들, 지역교회와 선교현장에서 수고하시는 분들, 특히 함께하신 청년들께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순서 순서마다 많이 웃고 서로 깊이 알아가고 공감하고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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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보현 사무총장의 참가자 소개와 국제기구에서 근무하는 금주섭박사(CWM 총무) 문정은목사(CCA 국장) 오민우목사(WCRC 국장)의 영상으로 인사를 보내와 시청했다. 또 독일에서 선교동역자로 온 여성 청년 2인의 캐롤 특송을 들었으며 챌리스트 김하은 선생의 캐롤 연주를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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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김보현 사무총장의 우리교단 에큐메니칼 운동에 대한 소개와 도농사회처 이명숙목사의 보고가 있었다. 이후 WCC대해서는 최상도교수(신앙과 직제위원회위원) CCA에 대해서는 실행위원 조영미박사(실행위원)이 WCRC는 조주희목사(동북아의장)이 CWM은 박원빈목사(런던 신탁이사)사 EMS는 박정하목사(총대, 실행위원) Mssion21 문무성전도사(청년 엔배서더)가 각각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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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려 말씀을 하는 안재웅 박사(YMCA연맹 이사장) | ||
3부는 전체 사진을 촬영한 후에 좌석한 테이블에서 간단한 식사와 차를 나누며 좌석 테이블별로 설정된 주제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그리고 4부 마무리로 안재웅박사(전 CCA총무)의 닫는 인사와 최규희목사(NCCK)가 인도하는 "혼자 걷지 않을 거에요" 라는 노래를 부른 후 김종생총무(NCCK 총무) 기도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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