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철목사 김삼환목사와의 30년 우정 결과?
교계지도자들 신중치 못한 언행 국내외 구설수
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7월 10일 미주기독교총연합회(KCCA, 미기총) 14차 총회에 참석하였다. 그 곳에서 한기총의 사업을 소개하면서 2013년 WCC 부산대회가 끝나면 “종교다원주의, 용공주의, 혼합주의를 반대하는 선언문”을 발표하기로 김삼환 목사와 합의했다는 충격적인 선언이 나왔다.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RDDvtmltV24"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홍재철목사의 한기총 해명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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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뉴욕본부에서 기념촬영한 한기총과 WEA관계자들(좌측부터 박중선 목사, 이광선 한기총 직전 대표회장, WEA 대표, 길자연 한기총 대표회장, 장재형 목사 WEA 북미 이사, 홍재철 목사) -사진 WEA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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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철목사의 30년 친구 김삼환목사?
홍재철목사는 WCC총회 한국준비위원회 상임위원장으로 한국측 준비를 대표하고 있는 김삼환목사를 이용하여 그동안 실추된 한기총의 이미지와 파행을 만회하고 올말 대선에서의 자기 존재감과 위상을 높이려고 보수 우익 단체들과 6.25 구국집회을 준비하였다. 그리고 그 자리에 " 김삼환목사가 이광선 목사를 데리고 나와서 축사를 해주면 WCC총회를 반대하지 않겠다" 는 선약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고는 미국 가서는 김삼환목사가 그 집회에 자임하여 왔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그러나 자원했던 약조를 했든 김삼환목사는 그 자리에 가서 축사를 했다(아래사진) 그러나 김 목사가 소속한 예장 통합은 한기총 문제 특히 홍재철목사의 독단으로 인하여 최근 몇 년간 총회장을 필두로 해서 온 총회와 교단이 온 망신과 난리를 겪었다. 그리고 총회 결의도 없는 한교연이라는 단체까지 조직하는 원인이 되었음을 뻔히 아는 김목사가 홍재철의 체면을 세워주기 위하여 그 자리에 나간 것은 매우 부적절한 일이다. 이는 홍재철의 교묘한 덧에 걸린 것으로 그가 계획하는 교단은 상대하지 않치만 통합측 인사들을 선별적으로 선택하여 통합교단의 분열시키고 획책하는 일에 주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그 망신을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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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앞 6.25 구국연합 집회에서 축사하는 김삼환목사 | ||
홍재철 목사에 대하여는 더 이상 언급하고 싶지 않치만 그는 한기총 파행의 장본인이며 한국교회와 싸운 인물로 하고 싶은 회장은 되었는지 몰라도 여러 회의에서 총대들에게 용역과 물리력을 동원한 횡포 기자 폭행, 법정소란, 이단시비등으로 언론과 교회로 부터는 도적적으로 이미 탄핵을 받는 인물이다.
조용기목사의 망언도 진실규명이 필요하다.
이어 홍목사는 조용기 목사와의 대화도 소개하면서 그가 자기에게 "나는 죽어도 WCC가 아니다. WCC는 개들이나 하는 것이다. 순복음이 WCC를 하겠는가. 순복음 처럼 복음주의가 어디에 있는가"고 하면서 김삼환 목사를 포용하라고 조언해서 이광선목사가 주선을 하여 김삼환 목사를 만나서 이런 합의를 보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WCC의 종교다원주의, 용공주의, 혼합주의를 반대하고 배제하고 그동안 계속적으로 좌파적 선언문이 나왔는데 이번에는 우파적인 선언문을 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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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개혁 실천연대의 조용기목사 일가 사유화 반대 기자회견 | ||
그리고 김삼환목사에게 내가 왜 WCC 총회를 유치했느냐고 물으니 "내가 WCC가 무엇인지 알았겠느냐. 세계대회이니 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난리가 날지 누가 알았느냐"고 말했다고도 했다. 이 말을 진짜로 했는지 안했는지는 둘만 아는 사실이지만 했건 안했건 보다도 나이 살 먹은 어른들이 미국 좀 갔다고 기분이 엎되어 자기 말로 30년지기 친구와의 사적 대화를 이렇게 공개할 정도니 알만 하다.
김삼환목사의 성공은 개인이 누릴 것이 아니다.
오늘 이 글의 목적은 통합측 교단의 김삼환목사에 대하여만 말하고 싶다. 그는 한국교회의 대형교회를 대표하는 지도자이고 모든 목회자들이 본받고 싶어하는 분이다. 그러나 한국교회의 중심은 될수 없다. 그의 신학이나 가치 살아온 길이 그렇다. 그리고 자기가 시무하는 교회를 크게 키우고 여기 자기가 주고 싶은 곳에 돈을 잘주는 지 몰라도 목사들이 하나도 닮아서는 안될 분이다. 다만 그의 설교만은 본받을 만한 것이 많다. 언제나 쉽고 평범한 소재를 잘 정리하여 설교에 큰 감화를 준다. 오늘 날 대형교회가 된 것도 사실 따지고 보면 개인의 성공이 아니다. 명성교회로 인하여 인근 지역의 많은 교회들은 문을 닫거나 밀려났다. 요즘 유행인 대형매장(SSM)이 전통적인 골목상권(작은 교회) 을 몰아내거나 망하게 한 것과도 비교할 수가 있다. 이런 동종업종(교회)의 희생을 딛고 성공한 것은 성공이 아니다. 또 한 개인의 성공은 혼자의 것도 아니다. 그것은 그가 소속한 집단의 것이고 모두의 것이라는 것이 요즘 추세다.
그런 분이 제 10차 WCC 한국 총회를 유치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한 것은 잘했다고 치고 준비위 책임자로 WCC가 갖고 있는 신학이나 역사 흐름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도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교회서 하는 식으로 회의 하고 진행하니 계속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 WCC의 신학은 대형교회 목회성공과는 거리가 멀다. 큰 자가 작은 자에 대한 배려와 작은 교회 혹은 교단과도 형제 자매로써 그들을 형편을 중심으로 협력하고 섬기는 신학인데 이런 것을 제대로 알고나 준비를 하는 지 모르겠다. 그분은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설교하고, 가장 많은 헌금을 거두고,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 분은 언제나 말하는 사람이며 결정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누군가에게는 절대자며 신이다. 그런 착각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더 올라 가려면 내려 가라
그러나 김삼환목사가 이룩한 양면은 우리가 앞으로 연구를 해봐야 하겠지만 그 분은 한국교회을 넘어 세계교회의 인물이 될수 잇다. 그리고 그의 목회성공 신화는 시작일 뿐이지 완결판이 아니다. 이번에 WCC 총회가 원만하게 치뤄지고 잘되면 세계적인 인물이 될수 있고 한국교회의 위상도 올라가고 차세대 에큐메니칼 운동의 차세대들에게 세계무대에서 일하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것이다. 그러나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 있다. 그것은 남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
지금 복음주의 권들을 달래 한국총회의 준비위에 함께 하게 한 것은 그 시도도 아무나 할수 있는 일도 아니고 분열된 한국교회가 대화의 장으로 나와 하나가 되는 단초를 여는 계기가 되였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의 절차가 지켜지지 않으니 좋은 일을 하고 그 공로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반대론자들은 모든 교회를 다 혼하하여 하는 것이 무슨 연합이며 하나됨인가 대형교회 인사들을 준비위에 끌어드리는 물을 흐리고 있다고 비판을 하기도 하지만 중심이 있다면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다. 문제는 개인적으로 일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높은 분이니 좀더 낮은 곳에 귀을 기우리며 밑으로 내려가야 한다. 더 큰 인물이 되려고 한다면 늘 설교하는 대로 더 "낮은 곳으로 가시라" 아직도 기회는 있다고 말하고 싶다. 모든 일에 자기의 주장을 내려놓고 해당 실무자들의 말을 듣고 일하면 된다.
이번에 WCC 한국 책임자로 한기총이 통합교단과의 감정적 대응으로 이 총회를 정치적으로 반대를 하니 그들을 달래고 좋게 하려고 그런 말을 했을지 몰라도 그런 일이 이번 만이 아니다. 이제는 개인적으로 말하고 판단하지 말아지 말아야 말아야 된다. 고 노무현대통령이 김정일을 만나서 대화중 그가 기분이 좋아서 하루더 묵고 가라고 하자 노대통령은 저는 그러고 싶으나 저의 실무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라고 답하는 것을 들었다. 대통령이 맘대로 할수 있는 것 같아도 맘대로 하면 안되는 것이다. 왜 정당도 그렇고 대변인이 있는 가? 함무로 말하기 때문이다. 김삼환목사도 대변인을 두시라 맘대로 말하지 말고 조율하고 준비하여 말하는 것이 좋겠다.
고인이 되신 그 분의 스승 김기수목사님이 가장 자랑스러워 하시는 분이 김삼환목사시다. 그래서 그분의 인격과 겸손을 반만 닮으라고 하고 싶다. 그 분은 아무리 무명인 이라도 격의없이 만나시고 시간을 내시고 대접을 하시는 것을 본적이 있다. 한번도 누구에게 군림하거나 누리시는 분이 아닌 것을 그의 제자들이 더 잘알 것이다. 언젠가 내가 왜 기독당에 참여하셨느냐? 고 따지자 그때의 사정을 말씀하시면서 판단착오라는 고백을 듣기도 했다.
반대가 있다면 그것은 진리일수 있다.
WCC 한국 총회의 준비위원장은 벼슬도 아니고 폼잡는 자리도 아니다. 이 총회는 무수히 많은 나라에서 열렸고 모든 것은 제네바 본부 사무국이 주관하는 것이며 개최지는 그들의 원하는 것을 협력하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 총회에 대한 모든 사람들의 꿈과 이상이 과다하게 부풀려져 있는 우스운 모습을 본다. 그리고 반대자들을 겁을 내고 타협을 하는 발상을 한다. 우리의 신학이 성경적이고 옳은 일을 한다면 반대자들을 왜 두려워 하는 가? 역사적으로 볼때 진리는 항상 반대자가 있어 왔다. 성경에 "예 할 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 은 아니요 하라“ 라는 말대로 우리는 ”예“ 하고 하는 것이고 그들은 ”아니요“ 하고 반대 하는 것으로 훗날 심판대에서 각자 책임을 지면 될 일이다.
그런데도 준비위의 다른 이들과 충분한 합의 없는 행동으로 길등을 지속적으로 나타내고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WCC가 주장하는 신학과 전통을 짓밟은 사람들과는 적대적일 필요는 없지만 내것을 포기하고 끌어 않고 하나가 될 필요는 없다. WCC의 신학과 전통이 모든 민족과 국가에서 환영을 받고 하나를 이루라는 신학이 아니다. 그리스도안에서의 일치는 추구하되 방향 없는 일치가 아니다. WCC의 역사와 고백을 보면 약자를 우선으로 약자를 배려함으로의 일치이다. 김삼환목사를 모시고 인물이 되게 하려는 분들은 그 점을 알려드려야 한다. 모두 그 앞에서 벙어리가 되지 말고 진언을 해야 한다. 이승만 대통령도 망하게 된 것은 그의 눈과 귀를 가린 아래 사람들이였다. 직언을 하는 사람들을 옆에 두셔야 한다.
설교을 잘하고 재미있고 임기응변도 강하지만 WCC와 관련된 일은 교회 제직회 당회 하는 식으로 하면 안된다. 그러나 그런 유머와 여유를 다른 위원들과 화기애애하게 하시면 좋겠다. 누구에게나 진지하게 논의하고 배려하는 경청이 필요하다. 이게 연합운동의 기본이다.
WCC의 신학은 약자에 대한 배려이다.
WCC는 식민지 시대의 해방운동, 개도국의 발전과 관련된 사회정의와 문제나 강대국의 침략전쟁에 대한 평화운동, 대기업집단의 농민과 노동자 착취에 대한 항의와 나눔운동, 분쟁지역에서의 어린이와 여성에 대한 생명의 존중의 신학으로 인하여 짐바브웨나 남아공, 동티모르등, 많은 신생국에서 부자들과 집권자들로부터 정치적으로 낙인찍히고 불온시 여겨 왔다. 그러나 그들은 타협하지 않았고 승리했다. 진리가 승리를 하는 것이다.
한국 총회를 반대하는 자가 있더라도 우리가 진실하게 고백하는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고통과 신음으로 아파하는 이 이 땅의 문제에 대하여 진지하게 논의하고 그것의 해결을 위하여 노력하고 기도하며 일한다면 그것 자체가 우리의 승리이다. WCC의 정신은 모두를 끌어않는 신학이 아니다. 정의의 소수, 고난 받는 의인, 남겨두신 소수에게 희망의 신학이 되는 것이다.
김삼환목사는 주변에 Yes Man을 물리쳐야 한다.
올해 년초 한국의 NCCK의 주변 인사들을 롯데 호텔로 초청하여 대접한 김삼환목사는 선물과 함께 덕담으로 “머니 머니 해도 Money가 최고” 라고 해서 좌중을 웃겼다. 그가 아직도 그런 물량주의적인 관점으로 내가 "머니 내면 되고 내가 기분 좋으면 내고" 하는 투의 어린애 같은 사고로는 이 총회의 갈길이 멀다. 왜 준비위만 하면 타 교단은 예장통합을 몰아세우고 그 망신을 당하는가? 그들의 태도도 문제지만 전체적으로 가장 중요한 준비위원장의 개인 프래이와 보좌진의 무능때문이다. 그리고 아직도 벗지 못한 개 교회 목회방식의 회의나 운영으로는 더 이상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제 또 다시 한국측 준비위는 김삼환목사의 이런 언동에 질타를 할것이고 듣기 싫어하고 파행을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짊은 우리교단으로 넘어온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소박한 마음으로 하시든지 그만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분이 없으면 총회를 못하는 것도 아니고 어떤 개인의 업적을 남기거나 미화하는 총회도 아니다. 이 총회는 한국 기독교역사에 한획을 긋는 총회이다. 그리고 WCC의 기구나 예산으로 볼때 앞으로 이와 같은 총회는 거의 마지막일 것이라는 예측이다. 그러면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무엇이 문제인지를 전문가들에게 한번 들어보시기를 바란다.
상식으로 일하지 마시고 우리가 모두 처음 하는 일이니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배워가며 하기를 바랍니다. 그 분이 한국교회와 우리 교단을 위하여 많은 기여를 하셨고 또 하실 수 있겠지만 겸손한 마음으로 하지 않는 다면 지금까지의 기여와 헌신도 저 좋아아서 자기 이름내려고 하는 일로만 기억될 것이다. 지금은 그에게 힘이 있고 돈이 있으니까. 사람도 모여들고 말을 듣는 사람들이 많치만 언제까지 그럴 수 있을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 우리는 이 한장의 사진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그 화려하고 위대한 명성의 마지막 성전의 입당식에 눈물로 기도하고 헌신하고 봉사하고 헌금을 한 교인들은 뒷전이다. 그의 좌우에는 가난하게 자랐기에 부한자가 되고 싶었고 강한자가 되고 싶었던 그의 꿈을 이뤄주신 하나님이 보내주신 이들이 서있다. 그리고 그들은 김삼환목사의 옆에 서고 싶고 사진도 찍고 싶어사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교인들은 직장에서 일하거나 식당에서 봉사하고 마당에서 주차관리를 하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