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신교회 부목사로 사역중 청빙 받아
이도복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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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기 총회장을 지낸 이순창목사가 35년 사역후 은퇴한 연신교회 후임으로 이도복목사가 4월 6일 최종 결정되었다는 소식이다. 이순창 목사는 아직 정년이 남았지만 교회와 후진들을 위하여 총회장직을 마친후 은퇴할 것을 공포하고 후임자 물색을 하였지만 3번에 걸쳐 무산되 정하지 못하고 은퇴했다.
지난 해 11월 24일에 은퇴직 후 C채널 사장으로 부임하였으며 연신교회 당회는 백망으로 알아본 결과 이도복 목사(44세)를 전격 초빙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 목사는 장신대 기교과와 신대원을 졸업하고 서울여대 대학교회를 시작으로 봉천교회 전도사를 지냈으며 서울북노회 상원교회서 부목사로 사역했다.
이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크코의 SFTS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상항연합장로교회에서 사역하다가 2016년부터 최근까지는 서노회 충신교회에서 교육총괄목사로 사역했다. 몇차례 공모에 실패했지만 세옹지마라고 하나님의 섭리가 있어 좋은 분을 예비한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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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창목사 35년 사역후 작년에 은퇴
후임자를 정하지 못하였지만 연연하지 않고 이순창목사는 약속대로 후임자 청빙을 온전히 교회에 맡기고 전격 은퇴하였고 당회는 심사숙고 하여 5개월 여만에 후임자를 정한 것이다. 다양한 목회훈련을 받은 이도복목사는 국내외서 특히 교육 전문 목사로 훈련받은 분으로 알려졌다.
연신교회는 불광동 넘어 연신대에 1974년 설립되여 지역읩 발전과 더불어 이순창목사 부임후 큰 부흥을 이룬교회다. 30대에 부임하여 35년간 목회한 이순창목사는 평북노회의 추천을 받아 총회장으로 사역했으며 교회나 노회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증언이다.
지난 2023년에는 주길성장로가 평북노회 노회장으로 피선되었고 이순창목사 은퇴 후 원로 추대와 함께 은퇴 예우에 최선을 다하는 데 앞장 선 분으로 통한다. 이순창목사도 교회나 지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듯 늘 감사와 겸손의 자세로 사역하며 특히 많은 후진들을 길러낸 것으로 통한다.
서북노회 주장준, 부산의 김경년, 호신대 채정명교수, 부목사로 시무중인 김백수목사등이 있다. 작년 이순창 목사 은퇴식에 부교역자들이 참석해 특송를 한 것은 한마디로 장관이었다. 이목사는 경북 예천 불신자 가정에서 출생해 경안학원과 안동대학서 공부하고 83년 경안노회서 안수후 경안여중고와 영주여고 교목을 지냈었다.
은퇴식에서의 이순창 목사 답사는 당시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총회장 지내면 다 자기 잘나서 감당했다고 하는 게 일반인데 비하여 이목사는 그 공을 교인들에게 돌리며 성경에 “므비보셋 같이 자신을 낮추며 하나님께서 말할 수 없는 은혜와 복을 주셨다고 하면서 그간 도와준 교인들과 당회원들의 노고와 인내에 감사한 바 있다.
한편 이순창목사는 은퇴후 모교인 영남신학대학교에서 명예신학 박사 학위를 수여 받기도 하였다. 특히 학부에서 같이 공부한 동기생 손달익목사와 김태영목사도 총회장을 지내 한 학교 동기생 3명이 총회장을 지낸 진 기록을 남긴 분들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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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교인 영남신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