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수 교수 장신대 후임 총장에

             장신대 이사회 제23대 총장 선출  

장신대 이사회는 공지한 대로 어제 5인의 교수들을 상대로 한 총장 후보 토론회를 마치고 23일(금) 열린 이사회에서 현 총장 김운용 교수 후임에 역사 신학 교수 박경수 목사를 신임 총장으로 선임했다. 박 교수는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졸업 후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목회학석사(M.Div.)와 신학석사(Th.M.) 과정을 마쳤다.

또 미국 프린스턴신학교에서 교회사로 석사를 클레어몬트대학원에서 종교개혁사로 Ph. D.를 받았다. 현재 장신대 역사신학 교수(종교개혁사 전공)로 저서로는 ‘교회의 신학자 칼뱅’, ‘박경수 교수의 교회사 클래스’, ‘여성과 종교개혁’, ‘종교개혁, 그 현장을 가다’ ‘위그노, 그들은 누구인가’ 등이 있다.

지난 20여년 동안 장신대서는 신학과장, 장신언어교육원장, 리더십아카데미원장, 대학교학처장, 신학대학원장, 기획정보처장 등의 보직을 맡았었다. 저서로는 ‘인물로 보는 종교개혁사’ ‘수도원, 그 현장을 가다’ ‘종교개혁 핵심톡톡 Q&A 33’ ‘박경수 교수의 교회사 클래스’ 등이 있다. 

   
 

평소 조용한 성격으로 연구하고 가르치는 교수직을 천직으로 알아 지난 번도 그렇고 총장 자리에 나가지 않았고 대형교회 청빙도 마다않고 학교를 지킨 분이다. 그러나 주변에서 교단적으로나 신학교가 어려워 지고 교수에 대한 존경심이 줄어드는 때에 사표가 필요해 검증이 된 분을 총장으로 모신 것이라는 평이다.

이사장 김운성목사도 그렇고 장신대 교수를 역임한 주승중, 김경진목사등도 잘알듯이 이번 총장 선임이 잡음 업싱 한번에 끝나도록 협력한 것으로 보여 다행이다. 분열과 파행의 교권정치화된 이사회가 김운성목사가 이사장이 되고 이사들이 마음을 모은 것으로 평가되 장신대에 대한 희망을 본다는 분들이 많다. 

박교수는 1964년 생이며 총장 정년은 70세다 고향은 진주이며 지금도 부모님들이 진주교회에 출석중이라고 한다. 박교순은 장신대 입학이후 서울 동남노회 성내동교회에 출석한 바 있다. 미국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마치고 2004년에 부임하여 20년을 넘게 장신대 교수로 재직중이다.  총장 임기는 9월 총회서 총대들로 부터 인준 받은 후 10월 1일 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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