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제11대 사장 나이영목사 취임

              나이영 목사 CBS 사장 취임식 열려

   
 

CBS 제11대 사장으로 나이영목사가 취임했다. 기자 출신에 종교부장과 노조위원장까지 역임한 외유내강의 입지전적인물이다. 또 강원영동방송본부장으로 춘천 사옥까지 건축한 바 있어 경영에도 검증을 받았다는 평이다. 한국교회가 세속화와 과학문명의 도전속에서 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때에 민영 방송으로도 긴 역사를 갖고 있는 기독교방송에 오랜만에 목사가 수장이 된 것에 큰 기대감이 있다.

   
 

우선은 남발된 기독교 미디어 분야의 장자로 우뚯서서 한국사회는 물론 교회를 대표하는 언론이 되야 한다. 날로 침체되는 듣는 방송인 라디오에선 단연 앞서는 대표 프로그램을 필두로 하여 시민과 함께 하는 방송이 되도록 살펴야 할 것이다. 기존의 공중파 방송과 대형 방송들의 각축속에서도 사원들이 뭉쳐 난관을 이겨 나왔듯이 나이영 사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들이 방송매체이며 기독교 기관이라는 점을 자각해야 할 것이다.

   
 

나 사장은 우리교단 미션스쿨인 대광고등학교를 나오고 영락교회도 다닌 바 있으며 5형제중 3명이 목사이며 바로 윗형과 형수는 장신대 출신이다. 감리교목사이기는 하지만 그 신앙의 뿌리는 바로 PCK로 전체 이사 15인중 우리교단 이사만 해도 5명으로 이사회의 가장 큰 지분이다. 현 이사로는 이정원, 김종생, 김경진목사와 장로가 2인이다. 이사 임기는 4년이며 이사장은 2년인데 손달익, 류영모목사가 이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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