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세우기식의 과거 정치 종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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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판이 일자 정청래지지자들이 만들어 뿌리는 사진 | ||
더민주 당대표 이재명이 이번 보선에서 대통령에 당선이 되 공석이 된 더 민주 당대표 잔여 임기 1년을 맡길 8월 2일 임시전당대회가 공고되였다. 후보로는 법사위원장을 하던 정청래의원과 직전 원내 대표 박찬대의원이 공식 출마 입장을 냈다. 이에 대해 원내선 아직 눈치만 보지만 지지자들과 유투버들에게는 큰 관심사다. 이유는 정청래(마포을 4선, 충남 금산생, 건국대, 서강대 대학원, 전대협. 65년생) 가 작심하고 먼져 불을 붙였기 때문인데 원내는 몰라도 당원들과 여론으로 이재명 대통령 견제 심리를 이용한 전략이다.
그래서 가장 당원이 많고 정치에 민감한 광주 호남으로 달려가 공을 드리는 것이다. 이번 대선운동 과정에서도 호남권 골목 선대위장을 자처했는 데 호남은 언제나 변수인 것이 경상도 출신 노무현을 선택한 것도 호남이고 노회한 정치인들인 김한길, 안철수, 천정배, 박지원을 업고 문재인을 그렇게 괴롭힌 것도 호남이다. 호남 생리를 아는 정치인들은 호남을 축으로 언제나 당권 분열을 획책하지만 이제는 그것도 옛말인게 이낙연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
원내 대표는 원내서 뽑지만 당대표는 권리당원들에 일반 시만들 까지 참여하기에 민주당원은 호남이 가장 많고 역동적이기에 거기다가 공을 드리는 것이다. 호남 소외론을 띄워 당심을 압박하고 지선과 총선의 공천에서 등장하고 싶어하는 정치지망생들까지 줄세우겠다는 것이다. 이런 시작을 한 정청래는 이재명이 처음 당대표가 되는 과정에 적극 도와 자신도 수석 최고위원이 된다. 이미 이낙연 파동을 경험한 지지자들은 당의 구심이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를 적극밀었고 사법 리스크를 뚫고 이재명이 당대표 연임도 앞장서 도우며 자기 입지를 넓혀온 것 인데 그 때 이재명을 대통령을 만들고 자신은 차기 당대표를 하겠다고 한 바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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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자 차기 당대표는 자신이라고 마음으로는 생각할 수 있겠다. 그러나 선출직은 경쟁을 해야 하니 당의 분위기를 선점하려는 듯 법사위원장 임기가 2년임에도 사표를 던지고(둘을 다 할 수는 없어서) 당대표 출마선언를 하는 데 신임 원내 대표와 상의도 없었다는 후문이다. 이런 연유로 야당이 법사위원장 하겠다는 명분을 준 것이다. 중요 상임위원장 자리를 그냥 내던진 것이 나중에 문제가 되니 아직 수리가 안되였다고 하면서 말을 흐리고 있다. 법사위원장 그냥 버티고 갔으면 되는 데 당 대표 욕심에 일을 크게 그르친 것이다.
또 출마 시기도 대통령이 취임한지 얼마 안되 모처럼 열린 G7 회의에 무리하지만 국제무대서 주인이 바뀌였다는 것을 알릴 겸 나갔는 데 기다리지 못한 것도 흠이다. 이는 그 뉴스에 자기가 뭍힐 까 그런지 내란극복과 검찰개혁에 대한 시급함도 뒤로 하고 제 정치를 한다는 비판이다. 아직도 내란동조자들의 저항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니 대선 이겼다고 당권 경쟁이나 한다는 비판도 염두에 둬야 하는 데 마치 기 선제압을 하려는 듯 광주 5.18 묘역에서 뒤에 강기정 광주시장에 지역구 박균택의원 동대문 장경태, 광명 임오경, 안산 양문석, 의정부 박지혜의원등을 줄세우고 출정식을 한다.
거기서만 한 것이 아니고 국립묘지에도 가서 이재명 흉내를 냈으니 네티즌들이 전에 이낙연이 하던 짓이라고 사진을 비교하여 올리며 비판들이 나온다. 또 문재인 대통령이 있는 양산까지 찾아가 인사를 드리므로 가뜩이나 이재명에게 섭섭한 친문들의 지지까지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지난 대선시 열렬 당원들은 이낙연을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김종민,조응천,금태섭,박용진의원이 당내서 이재명을 사사건건 괴롭힌 것에 대하여 진절머리가 났다. 이런 당분열에 대한 사전 학습으로 정청래도 수박아류로 보도록 하는 것을 자초한 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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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 사진, 이재명 대통령 선대위, 당직자들과 국립묘지 참배, 하 사진 광주정치인과 지지의원들 모아 몸집을 키우려는 정청래의원 | ||
박찬대(인천 연수갑 3선, 인천 65년생, 인하대, 연세대 대학원, 회계사)는 일단 대통령 귀국후 출마 선언을 하여 일단 명분을 갖췄다. 그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의원은 박성중(2선, 성동을), 김교흥(3선ㆍ인천 서 갑),허종식(재선ㆍ인천 동미추홀 갑),정일영(재선ㆍ인천 연수 을),이재강(초선ㆍ경기 의정부 을),이상식(초선ㆍ경기 용인 갑),윤종군(초선ㆍ경기 안성),양부남(초선ㆍ광주 서 을),조계원(초선ㆍ전남 여수 을),김문수(초선ㆍ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갑),임광현(초선ㆍ비례대표) 다. 그러나 당중진들은 바쁠 것 없이 판세를 보는 중이다.
정청래는 법사위원장 잘했고 그것도 장차 당대표에 마음을 두고 지지자들에게 엎필한 것이다. 그러면서 "이재명이 정청래다" 라는 구호는 말은 맞지만 맘먹자는 것으로 들일 수 있는 데 체급을 대선후보로 키우기 위해서다. 다만 이 정부 성공을 위해 일할 사람은 자신이라며 내년 지선 공천과 이후 당대표 연임으로 차기 총선까지 그림을 그려 공천을 미끼로 자기 계파를 만들어 대선까지 염두에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인이란 그런 야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게 성직자는 아니니 누가 뭐라고 하겠는 가? 그러나 큰 지도자는 태여나거나 하고 싶다고 되는 게 아니라 만들어져 가는 것이다. 그게 쌓여서 자산이 되고 당과 국민들로 부터 평가를 받는 것이지 몰려다니고 공천권이나 행사하고자 하는 인위적 지지를 만들려는 것은 과거 관행이다. 그런면에서 이번에 정청래를 확실히 오바하고 구태정치를 구사한 것이다. 이에 비판이 일어도 사과도 하지 못하고 주춤해 누가 되도 좋다는 식으로 한걸음 뺏는 데 당원들에게 본심을 들킨 것이다.
이재명이 성남시장 재직중 문재인과 당내 대선경쟁에 처음 뛰어 들 때 당내 지지자는 성북갑의 유승희의원과 연수원 동기 양주 정성호의원 뿐이었다. 이후 그의 정치력과 인생여정을 인정하고 지지한 원내 7인회(정성호·김병욱·김영진·임종성·김남국·문진석·이규민(의원직 상실) 라는 것이 자연스럽게 만들어 진다. 그러나 그 때만 해도 민주당은 문재인과 이낙연이 반점한 상태였다. 당시 이재명은 원내도 아니고 원내 지지도 거의 없었으며 돈을 쓴 것도 지역도 아닌 국민만 바라보고 갔지만 의원들의 지지를 받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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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에 뒤에 박균택의원, 강기정 광주시장, 의정갑 박지혜의원등 정치 지망생들이 많았다고 한다. | ||
그렇게 많은 공격과 비난 사법리스크 속에서도 당을 단결하니 1극체제라고 비판하는 여당의 조롱을 이겨내며 당 대표 재선이되는 동안 몸을 낮추고 단식을 하면서 국민들의 동정과 지지를 받아 낸 것이다. 이전의 이재명과는 다른 모습으로 얻은 말이 민주당의 아버지라는 칭호다. 아버지라는 의미는 무엇인가? 가부장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도 있지만 모든 것을 책임지는 가정을 이끄는 절대적인 힘과 권위 능력의 소유자라는 의미다.
그후 민주당 대선 후보로 2번째 나와 총리와 당대표를 역임한 이낙연을 당내 경선서 이기면서 몸집을 키우지만 이낙연은 돕는 둥 마는 둥 하다가 결국은 민주당을 나간다. 그리고 이재명은 윤석열과의 대전에서 패하지만 민주당의 신주류가 되여 무당파 김민석의원과 국힘으로 갔다가 복귀한 이언주의원, 김병주, 박선원의원을 측근으로 안양 이소영의원 강서 강선우의원등 신진 의원들 지지를 받으며 지난 총선에서 지지세를 굳힌다. 그러나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 이상 당에 대한 속내를 내놓기는 어렵다는 것을 아는 정청래로써는 상대 견제를 위하여 의원 분열과 전라도의 힘과 여론 그리고 국힘까지 동원한 이재명 당 장악 반대불을 붙히려다 탄로가 난 것이다.
정청래 의원도 법사위원장으로 사이다 발언에 여당의 공세에 적절하게 대응한 훌륭한 분이지만 대권을 장악한 민주당으로는 행정부에 이어 의회도 그렇고 당도 강성일 필요는 없는 것이다. 지난 국회의장 선거에서도 대중은 추미애를 선호하지만 추미애는 윤석열의 가장 큰 피해자로 감정이 여전할 것임으로 공직인 국회의장을 수행하는 데 문제가 있어 보인다는 지적에 어차피 의회 다수인데 의장 역할은 제한적이고 부드러운 이미지의 우원식이 된 것은 잘된 것이다.
당 대표가 누가 되든 정통 민주당 의원으로 모든 것을 경험하고 이겨온 분이 될 것이다. 그러나 보다 안정되고 민심의 지지를 받는 분으로 갈 것이다. 얍삭하게 국민을 속이고 지역을 이용하거나 의원들 줄세우기 정치는 이제 종언을 고해야 한다. 그런면에서 정청래는 이번에 엄청난 실수를 한 것이다. 호남을 이용하려고 한 것이나 의원 줄세우기나 국립묘지 참배와 같은 출정식이 바로 민심을 거슬린 것이다. 민주당을 비판하는 중도들과 언론에 민주당 대권잡더니 이제 당권 쌈이냐? 하는 메시지를 나오게 해 대통령의 입은 닫게 해 의원들 표심의 방향을 넓히자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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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의 선거전략도 구태의연한게 아직은 이재명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체 독자성과 주체성 없이 이재명에게만 뭍어가려는 사진만으론 안된다. 집권 행정부 수반이니 당이 나서서 개혁을 적극돕는 데 당이 뒷받침 해줘야 한다. 이재명이 모함받고 흔들 때는 지켜줘야 하지만 지금은 권력자로 잘하는 것은 도와주되 건전한 비판도 해야 한다. 내각 인선에서 농축산부 전 장관 유임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고 보수도 개과천선하면 끌어안고 간다는 메시지도 있으니 믿고 맡겨야지 진보 농민운동가들이 물리라고 비판하는 것은 들을 필요가 없다.
다음의 글은 최근 인터넷에 정청래를 변호하는 듯한 송인수씨가 올린 글에 김기호씨가 올린 댓글인데 명문이다. 유명 정치평론가도 아니고 유투버도 아닌 무명의 네티즌이다. 무명의 이재명을 시장과 도지사 대통령까지 만든 것은 이재명도 말했듯이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국민이 하는 것" 이라는 글자 그대로 지지하는 국민들이 만든 것이다. 따라서 국민 주권정부로 복무하는 것이 지지자들을 배반하지 않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정치인과 함께 겪거온 국민들로는 이재명 지지는 그 개인에 대한 미화나 영웅화가 아니라 그를 이용하여 자기 정치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그 중심을 보지 못하는 무지나 무식의 국민들도 여전한 것은 사실이다. 우리국민은 군의 계엄도 막아내고 내란을 극복하면서 정치의식이나 수준이 더욱 진보하는 중이다. 변하지 않는 것은 구태이며 억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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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은 민주주의의 본질입니다 – 정치적 ‘예의’를 가장한 침묵 강요에 대하여" 김기호
전당대회는 7월 19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20일 영남권, 26일 호남권, 27일 경기·인천, 8월 2일(서울·강원·제주) 후보자가 4명 이상이면 7월 15일 예비경선을 통해 3명으로 추린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당 대표 선거인은 대의원 15%, 권리당원 55%, 국민 여론조사 30%이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사퇴로 공석이 된 최고위원 자리는 중앙위원 50%,권리당원 50%를 합산해 뽑는다.
거대 유튜버들을 필두로 몇몇 인플루언서들까지 나서서 민주당 당대표 선거를 둘러싼 일부 지지자들의 비판을 ‘야비한 모욕’, ‘비정함’, 나아가 ‘구역질 나는 일’이라 표현하며, 선거 과정에서의 날카로운 비판조차 자제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런 주장에 대해 부분적으로 공감하면서도, 정치의 본질과 민주주의의 건강성을 위해 몇 가지 점에서 반론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첫째, 정치적 비판은 야비한 공격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과거 언행, 철학, 정책 태도를 꺼내 비판하는 것은 단순한 흠집 내기가 아니라, 공적 검증의 핵심 중 핵심입니다. 정당 지도부를 뽑는 선거는 ‘누가 더 적합한가’를 묻는 자리이며, 당연히 ‘상대가 왜 적합하지 않은가’를 따지는 것이 수반됩니다. 이것은 개인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적 경쟁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불가결한 일 그 자체입니다. 이것이 없다면 우리는 토론이 사라진 침묵의 정치, 계파 담합의 정치를 묵인하게 되고, 구태정치가 반복되게 됩니다.
둘째, 정청래 의원에 대한 비판이 곧 모욕은 아닙니다.
그의 과거 발언, 대중적 이미지, 정치적 선택에 대한 문제 제기는 정책 능력과 지도자로서의 자질에 대한 당연한 의문일 수 있습니다. 이것을 “그가 선명하게 일할 때는 침묵하다가 이제 와서 비판한다”는 논리는, 민주주의 정치제도 내에서 한 정치인의 서사와, 권력의 경중에 따라 변해온 정치적 스탠스를 검증할 기회 자체를 무시한 주장입니다. 사람은 시간이 흐르며 달라지고, 역할과 위치에 따라 평가 기준도 달라집니다. 법사위원장의 자격과 당대표의 자격은 분명하게 다릅니다. 검증의 기준이 달라지는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셋째, 상대 후보 지지자들이 더 야비하다는 주장 자체가 균형을 잃고 있습니다.
“나는 정청래 지지자 중 박찬대를 비방하는 이들을 본 적 없다”고 말한 것은 스스로의 경험에 기반한 편향일 뿐이며, 전체를 단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사실상, 누가 더 대단한 네거티브를 하는지 따져봐야 할 정도로 일부 국소적인 사례에 불과합니다. 그 반대의 사례들도 분명 존재합니다.
문제는 특정 후보의 지지자들이 아니라, 민주당 내부 정치문화 전반에 내재된 감정적 지지 경쟁의 구조입니다. 이를 특정 진영에만 귀속시켜 마치 일부 지지자들만 도덕적 우위에 서 있는 것처럼 포장하거나, 무비판적 포지티브만을 정치적 선의로 간주하는 태도는 오히려 갈등을 줄이기보다는 상처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정당한 검증과 비평에 제약을 걸게 되면, 각 후보가 지지자들의 다양한 관점과 목소리를 수용할 기회 자체를 잃게 됩니다.
넷째, 정치적 경쟁을 ‘내란 이후 동지 간의 배신’으로 규정하는 것은 감정적 선동입니다.
정청래와 박찬대, 둘 다 훌륭한 동지였고 앞으로도 함께해야 할 지도자들입니다. 그러나 당대표는 우정으로 선출되는 자리가 아닙니다. 각자의 정치 여정과 철학, 당 운영에 대한 비전, 대중과의 접촉 방식 등을 기준으로 평가받고 경쟁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민주시민 누구라도 정치인에 대한 비평과 비판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칼을 꽂는 행위’로 표현하는 순간, 우리는 동지라는 이름으로 민주시민의 정치적 검증의 시간을 원천 봉쇄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민주주의는 비판을 이겨내는 용기에서 시작됩니다. 후보는 지지자들의 비판 방식을 규율하거나 통제할 수 없습니다. 그로 인한 파장 또한 후보가 책임질 수 없습니다. 다만 후보 스스로가 그 과정에서 민의를 겸허히 수용하고, 자신의 정치 행보를 성찰하며 더 성숙한 정치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검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 입니다. ‘왜곡과 거짓에 기반한 흑색선전’이라면, 논리로 반박하고 해명하면 됩니다. 그것은 정치인의 몫이지, 지지자들의 표현 자체를 탓할 일은 아닙니다.
정치는 싸움입니다. 그러나 품격 있는 싸움입니다. 예의를 지키되, 침묵을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침묵 속에서 성장한 권력은 언제든 더 위험해 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필요한 것은, 칼날을 거두라는 감정적 호소가 아니라, 그 칼을 견디고 논리로 설득해내는 각 후보들의 리더십입니다. 그런 경쟁을 통해 선출된 당대표여야, 민주당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당으로 성장 할 수 있고 민주 진보 사회를 견인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