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영화(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영화 ‘왝 더 독’ 은 미디어의 속성과 대중의 심리를 잘 간파하고 만든 영화란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복잡하고도 다양한 일이 일어나는 곳이라는 것도 한 몫한다. 언론의 이중성에 대한 것으로 누가 그것을 이용하느 냐? 에 그 결과는 달라진다. 재선을 노리는 현직 대통령이 백악관에 견학을 온 걸스 우트 학생을 성추행한다. 다급해진 백악관 참모진은 정치 해결사를 불러서 국민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린다.
전문 해결사는 어디나 있게 마련인데 이 사건을 묻기 위해 분쟁중인 한 국가를 아국의 적국으로 설정해서 전쟁분위기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선 할리우드 유명 제작자도 끌어드려 가짜 전쟁을 연출하고 가짜 영웅을 만드는 것이다. 이런 완벽한 미디어 조작에 국민들은 속아 넘어가고 대통령은 압도적인 지지율로 재선에 성공한다는 거짓말 같은 내용이다.
영화 ‘왝 더 독’은 베리 레빈슨 감독이 지난 1998년에 개봉한 영화로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 의미다. 주인공은 더스틴 호프만, 로버트 드니로, 앤 헤이시가 나온다. 백악관 참모들은 정치 해결사 브린(더스틴 호프만)을 부르고 재선을 누리는 대통령 성 추문이 나오자 브린은 대중의 눈을 돌리기 위해 있지도 않은 B-3 폭격기 이야기 등을 언론에 흘리고 LA의 한 영화 제작자로 하여금 이 추문을 덥기 위해 가짜 전쟁을 시작하는 데 상대는 분쟁중인 알바니아이며 연출된 전쟁신에 무명배우를 등장시켜 촬영한다.
반나절도 안되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전쟁을 만들어내는 할리우드 제작자들은 결국 여론을 움직이게 되는 데 영락없이 애국심을 자극한다. 대통령 귀국에 맞춰 준비하는 가운데 CIA역시 냄새를 맡고 추적한다. 안보 책임자인 자기들이 모르는 전쟁이 발발한 것에 당황하는 데 이미 언론도 가세해 알바니아와의 전쟁을 CIA도 어쩔 수 없이 이를 되돌리지 못한다.
이제 모든 여론이 전쟁에 주목하고 대통령은 인기몰이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못한 CIA가 방해를 하지만 이대로 끝을 낼 스탠리가 아니다. 그는 이제 이 전쟁에서 여론을 주목시킬 전쟁 영웅을 기획하는 데 이에 맞는 이미지와 노래도 만든다. 그 음악을 마치 옛날 노래인 척 끼워 넣는 다. 이렇게 미디어나 전문가들은 그들 본연의 업이 아닌 가짜전쟁 아니 국민을 속이는 권력의 편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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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이 TV를 통하여 생중계되고 국민은 언제나 영웅을 바라듯이 그의 귀환을 기다린다. 가상의 영웅 슈만 상사를 데려오는 데 날씨까지도 연락된 듯 최악의 분위기에 문제가 발생한다. 니다. 그는 범죄자였던 것이다. 그를 데리고 가는 데 폭풍을 만난 비행기. 비행기가 불시착하고 돌아가던 길 잠시 시골 가게에 들르는 동안 가짜 영웅 슈만이 갑자기 본성을 드러내 총을 들고 쫓아가는 주인 일이 트러 진 듯 한 가운데
스탠리는 다시 관속에 누운 슈만의 시체를 갖고 귀환한다.
성공적으로 모든 것을 끝낸 그들에게 여론은 대통령을 열렬히 지지하고 재선만이 남은 상황이다. 그런데 이 상황을 모르는 언론은 어설픈 선거 광고가 승리의 원인이라 평가합니다. 이를 본 스탠리는 마음이 상하고 기획자도 언제나 그늘에 가려져 있게 마련이다. 진실을 말하려 하지만 브린은 그를 말리고 스탠리를 어디론가 끌고 간다.
그 공작은 대통령의 재선과 한 영화제작자의 죽음을 남긴 채 영화는 막을 내린다. 영화 ‘왝 더 독’은 미디어에 관심이 있거나 그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찾아보고 기억해야 할 그런 영화다. 미디어를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여전히 미디어 조작에 관해서 더없이 좋은 교재로 꼽히는 영화다. 이는 미디어가 누구에게 이용되느 냐" 에 따라서 그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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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3 계엄 극복은 거대 미디어 힘도 컸지만 개인 유투버들도 큰 몫을 했다 이것이 달라진 미디어 시장의 판도다. 시민이 기자라는 모토의 오마이뉴스가 세계적이듯이 한국인에 의한 1인 미디어 시장이나 탐사기사가 큰 효과를 발휘한다. 그러나 이에 대한 이권추구 권렧화는 또 다른 숙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