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과 빛 방송 시작

                   장마에 먹을 물이 없다 

   
 

진보 개신교 원로들인 유경재, 김상근, 신경하, 권호경, 이재정 다섯 분의 선배들이 나서서 기독교 유튜브 <소금과 빛 방송>을 알리는 행사가 지난 12일 기독교회관에서 열렸다. 오는 8월 15일에 첫 방송을 내보낸다는 소식이다. 지난 12.3 비상 계엄하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불법적 사태위 원상회복을 위하여 앞장선 분들이다.

이후 국민주권정부가 들어서고 여러면에서 달라지는 여건속에서 할말은 해야겠다는 나선 것인데 아무래도 기술적인 컨텐츠는 의존해야 하고 목소리만 담으실 것인데 잘 보필을 해서 일이 되도록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렇치 않고 나이 많은 어른들 명망만 앞세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사실 지금 신문도 그렇고 방송도 넘쳐난다. 물론 ‘ 장마에 먹을 물이 없다’ 는 말이 있지만 그 많은 유투브방송들이 좌우로 갈라져 정치 편향과 이익추구로 전락했다. 그런 가운데 어떻게 생존하며 자기 보이스를 낼 것인지 궁금하다. 그러나 한 시대를 몸으로 앞장서 살아온 경륜있는 분들이니 기대와 성원을 한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보지 않고 듣지 않는 매체는 사라지는 게 역사인 것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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