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진목사 실천신대 총장취임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제8대 총장 취임

   
 

2025년 8월 25일(월)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에 자리한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이사장: 박종화목사)채플실에서 정성진목사의 제 8대 총장 취임식이 있었다. 새 이사장으로는 황덕영목사 선임되였고 이사장 취임식은 추후에 한다. 교단에 소속된 신학대학이 아니라 조금은 자유롶게 목회현장의 필요에  따른 실천신학을 모토로 2005년에 세워진 학교다.

설립자이며 초대 총장은 은준관박사(정동교회, 감신대, 연세대 교수)와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세운 학교로 초교파적으로 신학연구에 있어서 폭넓게 인접학문과 교류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정성진목사가 총장을 맡게 된 것은 자의가 아닌 그간 목회사역이 학교와 잘맞아 이사회가 초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최근엔 예장 총회농촌선교센터(충주 엄정면 소재)와 “새로운 교회와 목회에 대해 묻다” 라는 주제를 갖고 지난 8월 14일(목) 충부 지역노회와 목회자, 신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연 바 있다. 정성진목사는 서울 광성교회 부목사 출신으로 파주 광성교회를 1997년 개척해 성공적인 정착을 한 케이스다.

본인 자신이 흙수저임을 자임하며 대형화를 거부하고 시무중 분립개척을 시도한다. 소속인 서북노회 지역인 파주 고양 일산에만 해도  연관이 없는 교회는 드물다. 가장 최근에는 고양 구도심의 산남교회 조기성목사의 은퇴를 계기로 목회자를 파송했다. 은퇴한 거록한빛광성교회 후임은 곽승현 목사이며 원로도 포기했고 후임들에게도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은퇴후 "크로스로드" 라는 선교단체를 조직하여 각종 세미나를 해왔다. 최근에는 목회자 이중직을 위한 직업교육으로 목회하며 일하는 목회상을 만들어 냈다. 법정 정년 은퇴인 올해 70세을 앞두고 감투가 필요해 총장을 맡은 것은 아닐 것으로 남다른 목회철학과 발상이 있는 분이니 지켜볼 일이다.

   
 

실천신학대학에는 우리교단 이범성교수를 비롯하여 조성돈박사와 사회학 전공자 정재영박사등은 어떤 신학대학에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연구성과와 실력들이 있는 분들로 정평이 나 있다. 직전 총장은 우리교단 출신 노영상박사였고 손인웅목사도 총장을 지낸 바 있다. 

정목사는 이외에도 스마트 폰으로 성경묵상을 하는 복음의 웹운동의 후견인이며 목민 고영근목사의 유지를 기리는 상금을 개인적으로 5년 째 뒷바라지 하고 있다. 작년 오정현, 손현보목사와 함께 우리교단을 대표해 광화문에서의 집회로 인해 호된 비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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