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개신교 목회자 단체 의장에 강은숙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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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민주화와 교회갱신을 위한 개신교 진보 목회자운동체인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40차 총회에서 PCK소속의 강은숙목사가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이 단체는 1980년대 가맹 교단에서 공천받은 이들로 구성되는 NCCK가 중도 혹은 보수화되는 것에 대한 반작용으로 운동체적인 성격으로 탄생한 조직이다.
천주교에는 이미 "천주교정의평화사제단"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는 가운데 개신교에서도 진보적 성향의 목회자들의 사회 정치적 발언도 회피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탄생한 곳이다. 이후 각종 사회적 사건과 민주화운동에 참여해온 전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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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단에서는 고 이명남목사 김정웅, 노영우목사와 이근복, 임광빈, 정태효, 정금교목사등이 의장을 지낸 바 있다. 지난 6월 25일 진도 팽목항에서 열린 총회에서 강은숙목사가 의장으로 피선된 것이다. 그외 임원들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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