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부총회장 후보들은 총회 선관위가 하는 일에 협력해야 한다.

         통합총회 부총회장 후보들은 총회 선관위가 하는 일에 협력해야 한다.

http://www.christiancitizenunion.com/sub_read.html?uid=854&section=sc8&section2=

자격없는 사람들의 후보 초청 토론회는 안된다. 

 지난 78일 우리교단의 부총회장 후보로 선정된 4명의 후보자들에게 자기들이 주관하는 후보자 합동 토론회에 한 단체가 초청장을 내서 참여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후보자들은 그 단체가 우리 교단과 아무런 상관도 없고 또 일정이나 내용등도 무뢰하게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후보당 100만원씩을 내라고 하는 것은 상식이하라는 말들을 하고 있다. 그래서 그 내용을 총회 선관위(위원장: 오창우 목사) 에게 질의를 했더니 참여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내서 3명의 후보들은 참여를 하지 않았다그러자 이 단체는 통합 선관위가 후보들에게 압력을 행사했다고 비난하며 강행을 했는 데 결국은 후보자 합동 토론회가 개인 정견 발표회가 되였다는 후문이다.  이런 일은 그동안 선거과정에서 전무후무한 일로 그동안 후보자간의 토론과 공청회에 관한 규정도 필요 할것으로 보인다.  http://www.christiancitizenunion.com/sub_read.html?uid=825&section=sc4&section2

이와 비슷한 시기에 우리 예장뉴스에서도 총회 부총회장 후보자 초청 합동 토론회를 준비하는 가운데 이 사건이 생기자 선관위(위원장 오창우 목사) 에 이 취지와  적법성을 질의을 하였다.  그러나 선관위는 자기들이 주관하는 전국 토론회 6회 중 서울(814()에서 우리가 제안한 내용들을 참고하겠다고 하여 후보자 합동 토론회는 별로도 하지 않기로 하고 총회 선관위에 맡긴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교단 총회의 소속된자로 총회 선관위의 업무에 협조하고 후보들의 바쁜 일정을 감안하여 중복되는 토론회로 인한 부담을 주지 말자는 취지로 그만 두기로 하였다그런데 이 "기독시민연대" 라는 단체가 강행한 토론회는 다른 후보들은 불참한 가운데 726() 이승영 목사(새벽교회)  만 혼자 가서 한 것으로 보도 되였다.  이것은 매우 부적절한 처사이다.  타 후보들이 아무도 참여하지 않은 자리라면 상식적으로 인사만 하고 와도 된다.  장차 교단의 최고 수장이 되려고 하는 분의 인식과 상활판단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본다.  더욱 가관인 것은 그 토론회 결과 이승영후보를 추겨 세우듯이 이승영 목사가 최초로 자기들의 공인을 받은 후보자라는 등 일방적이고 주관적인 발표는 이승영 목사에게도 도움이 안 되고 선거법상 위반이 될 소지가 있다.

교단의 인사들은 선관위의 허락을 받고 참석하였는가?

이곳에는 본 교단의 여러인사가 직접적으로 참여를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참여한 면면을 보면 마치 우리 총회 선관위가 허락한 합법적인 자리인 것처럼 보이도록 들러리를 선 것일 수도 있다. 그 외 전국을 대표하여 질의자로 참가한 분들도 사정은 마찬가지로 아마 잘 모르고 왔을 수도 있지만 그러나 교단의 선관위원이나 총대정도라면 이런 자리에는 유의를 해야 할 것이다. 특히 주건국 목사(전주 한마음교회)와 그 외 몇몇 인사들은 그런 자리는 가서 안되는 분들로 보인다. 

특히 이 단체의 대표인 김경직박사라는 분은 교단도 불분명하고 한기총에서 활동을 했다는 전력도 있지만  본인의 기자회견에서 밝혀지기는 여의도 순복음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도된바 있다. 물론 이것이 양심선언이 되고 본인도 피해자라는 측면이 있기를 하지만 tttp://lawnchurch.com/sub_read.html?uid=2676&section=sc56&section2= 그런데 통합 측 교단 인사들이 선관위가 허락하지 않고 주의를 준 단체에 가서 그들이 주관한 토론회에 발표자로, 토론자로, 참관자로 갔다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한 일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부총회장 선거는 후보자들이 과도한 규제위주와 벌칙형의 선거법으로 인하여 자중하며 몸을 낮추고 있는 형편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오해와 음해에 대한 충분한 반론의 기회를 갖지 못한 후보들의 답답한 심정은 이해가 간다. 그래서 선관위도 이번에 선거과정이 너무 위축되지 않게 하고 흥행과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한다는 견지에서 교단 최초로 합동 토론회를 도입하였으니 좀 기다리고 준비하여 그때 가서 하면 될 것이다. 교단의 인사들은 총회가 하는 일에 우선은 협력하고 특히 선거문제는 그 일정을 관리하는 선관위의 활동을 지지하고 협력해야 한다.

 총회의 조직원은 선관위의 일정과 일에 협력해야 한다.

총회 선관위는 이곳에 참여한 인사들을 경고를 주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다시는 선관위가 허락하지 않는 단체나 기구, 인사들과는 이런 모임을 자제 할 것을 지도하기 바란다.  특히 선관위원중  한분은 그 자리에 참석을 하고 축하인사를 한 것으로 보도 되였는데 선관위의 허락을 받고 참석을 한 것인지를 확인해 주시기를 바란다. 만약 허락 없이 갔다면 그분은 선관위원을 자진 사퇴하시던지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하시기를 바라다. 우리 교단인사들이 공명선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도리여 해가 되는 이 단체와 그들이 운영하는 인터넷신문에 참여하는 것을 조심하라는 경고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신문의 특성상 그 영역의 광대성, 시간의 신속성과 내용의 선정성과 보도가 백미이고 뉴스의 토픽과 흐름을 따라 보도하는 것은 어느 정도 인정된다.  그런데 이번에 우리 교단의 부총회장 선거철에 즈음하여 출마자들의 교회 배너를 올려놓고(허락을 받았는지 모르나) 과다한 보도와 관심은 수상하다는 것이다.  물론 우리교단의 인사가 아니라고 해서 교단의 일을 보도 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그러나 그 정도는 지켜야 한다.  신문이던지 단체든지 그 설립취지와 방향과 목적, 하는 일을 명확히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러나 대표도 그렇고 이 신문의 주 독자층이 누구인지 모두 불명하다는 견해다.

창간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우리 예장뉴스도 PCK의 특정 사안에 대하여는 비판적 보도를 하지만 이는 그들과 사정이 다르다. 우리는 교단 소속인사에 대하여 다루지만 금도는 넘지 않으려고 한다. 이에 항의도 있고 마음 불편한 분들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해야 할 소리를 한다는 격려도 받는 다이는 우리교단처럼 크고 통제가 안 되는 곳에는 별의 별 사람이 많기에 이런 고발과 비평의 소리가 없으면 안된다는 중론이다.  작금에 교계 안 밖에서 상식이하의 언행으로 무슨 일을 해도 말들을 안 하니 멋대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월급은 교회서 받고 회의랍시고 한 주간 여기 저기 나돌아 다니고 해외는 처갓집 가듯하는 것이 총회의 지도자들이 하는 일인데 누구 하나 말하지 않는 다.   

예장뉴스가 지향하는 가치

특히 교계의 모든 기독언론들은 우리 통합교단에 대하여 많은 기대와 우려를 갖고 있다. 그래서 좀 거칠지만 용기있는 보도와 비평을 격려라고 부러워하기도 한다. 이는 결국 우리교단의 지도자들의 넓은 포용성과 건강성으로 밝은 미래가 있으며 부럽다는 말이다.  이는 현 총회의 주요 지도자들에 대하여 다소 비판적인 거론을 하였어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고 받아주기 때문으로 알고 큰 도량에 한편으로 감사한다. 그리고 그분들의 공직임무수행의 특정 부분에 대하여 비판하는 것이지 그분들의 성실한 목회사역과 가정생활 개인의 품성에 대하여는 할 말이 없다.

우리 교단을 배경으로 하는 신문들로 정치적인 교회와 목사들을 이용하는 신문들은 많이 있지만 거의 대형교회의 주보 수준으로 전락하여 각 부서의 진정성 있는 활동이나 노회의 좋은 사업들은 잘 보도되지 않고 있다. 이는 아무 공익성이 없는 기사나 광고, 교권인물들의 자화자찬식의 자랑이나 늘어놓기 때문이다.  교계 기자들은 우리교단과 같이 이런 자정과 비판의 소리가 용납되는 통합교단이야 말로 장차 한국교회를 이끌어갈 건강한 자기 개혁과 혁신의 DNA를 갖고 있다는 말들을 한다.

보도 내용이나 글이 약간은 불편한 분도 계실지 모르지만 결코 개인을 비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그리고 먼저 거론이 되는 단체와 개인은 그래도 다행이다. 앞으로 언급될 곳은 그 정도로는 안 된다그러나 손을 보지 말고 가리키는 손끝을 보기를 바란다. 공적인 관점으로 멀리보고 총회를 사랑하며 개혁에 일조한다는 것을 알아주기를 바란다.

또 이런 저런 소리 안 듣고 싶으면 일하는 방식을 바꾸든지 공적복무를 하면 된다. 언급되고 싶지 않으면 잘하시고 자중하면 될 일이다. 우리는 할일이 없어서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는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정도를 벗어난 교회 공직자들의 언행에 대하여는 실명을 들어서 비판 할 것이다. 그에 따른 억울한 분들은 그 반론권도 충분히 보장 할 것이니 의견들을 개진하시기를 바란다.

대형교회와 교권주의자들 눈치나 보는 신문들과 경쟁한다.

앞으로도 우리 신문은 창립선언에서 언급한 것처럼 권력과 권력화 되려 하는 것에 대하여는 도전 할 것이며 불의와 부정에 대해서는 낱낱이 폭로 할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언론의 가장 중요한 사명으로 시민적 알권리를 실현하는 것이다. 그래야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지지받는 언론이 되는 것이다. 대형교회들 억지 광고 장사나 하고 정치인사 판이나 깔아주고 미화하는 기사로 먹고 사는 또 하나의 신문은 의미가 없는 것이다. 우리는 광고물주인 대형교회와 목회자, 교권 지망자들로 부터 손 벌리지 않고 뜻있는 사람들의 자원하는 마음으로 운영되는 독자들의 신문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우리는 창간 정신에서 인용한 영국의 로이터 통신 기자 령인 우리는 어떤 순간에도 어떤 하나의 이익, 하나의 집단, 혹은 하나의 파벌의 손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로이터통신)”는 정신으로 일할 것이다. 이제는 사익을 추구하며 과대광고와 억지광고로 돈을 버는 자본의 신문, 교단의 기관지이면서도 정작보도해야 할 내용은 안하고 방만한 운영을 하는 고비용 저효율의 신문, 특정집단의 이익과 파벌을 구하는 신문들과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누가 교단과 독자들에게 기여하는 신문인가를 평가 받을 것이다.

비판을 수용하는 통 큰 지도자들이 되시기를 바란다.

비판에 귀 기울이는 지도자가 대범하고 큰 지도자이다. 그리고 자신에 대하여 비난이 있다면 아직은 애정이 있다는 것이다. 아프다면 무엇이 잘못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비판이 있는 사회와 조직이나 개인은 건강한 곳이다. 비판보다 더 무섭고 처절하고 두려운 것은 체념이며 외면이다. 그것은 곧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비판이 있다면 아직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며 희망이 있다는 증거다.

공동묘지에 가면 아무 소리도 없다. 찬성도 반대로 없다. 지금 우리 교단은 무덤이다. 아무 소리가 없다. 세계선교부가 이 지경이여도 아무 말이 없다. 그러나 지금 까지 아무런 도전도 비난도 위험도 없이 왔다면 이제는 한번쯤은 내가 바르고 선한 방법과 정신으로 일을 하고 있는지를 가다듬을 때가 왔다. 이제 종로 5가에서 더 이상 교회와 노회 지역을 숙주로 하여 연합기관이나 각종 단체에 이름을 올리고 취미생활식의 행태로 각종이권과 정치행보를 하는 인사들이 나오지 않을 때 까지 우리의 목소리는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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