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행복과 힐링을 위한 우리 사회의 프레임은 무엇인가”

 제2회 열린토론마당 심포지엄 참관기

"국민의 행복과 힐링을 위한 우리 사회의 프레임은 무엇인가" 2012년 11월22일(목)

 

   
 

한국기독교언론포럼에서 열리는 2차 토론회에 참석하며 할링이란 새롭게 뜨는 단어에 호감을 가지고 참석했다. 리서치를 통해 준비된 통계자료를가지고 여론조사를 가지고 발제를 했는데 조금 늦게 참여해 다 듣지 못하고 논찬을 들으며 조금 안타까움이 생겼다.

정치가 국민 행복하게 못한다 는 분석은 정확한데 그럼 종교가 국민을 행복하게 할 수있을까?

종교가 대신 할 수 없는 총체적인 불안에 주원인 제공을 개신교가 앞장서서 하고 있다는 전제가 돼야 올바른 비판을 할 수있다. 정부주도형 사회복지 확대에 회의적이라 하셨는데 그 의미를 제대로 알고 계신지 의문이 들었다. 우리나라는 유럽형이 아닌 미국형 사회복지를 따라 해서 제대로 사회복지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내 개인 입장은 정부가 책임지는 사회복지 여야한다. 예를 들면 노숙인 쉼터를 15년째 하고 있는데 처음 시작할 때 지자체가 15%를 감당해야 하는데 감당할 수 없는 지자체는 노숙인이 있어도 없다고 했다. 또 15년이 지나도 주거공간은 변하지 않았다. 노숙인 쉼터 일하는 사회복지사도 호봉제가 아니고 이제까지 노숙인 쉼터에 얼마간 근무했느냐에 따라 호봉이 결정됐다. 그리고 노숙인 법이 시행 되면서 지자체도 서울시는 50%를 감당해 노숙인 천국이라 소개됐었다. 그런데 이런일들을 정부가 아닌 기업이나 민간이나 종단을 통해 정부가 사회복지를 늘려가려고 하는 일엔 절대 반대다. 그럼 벌어지는 양상은 너무나 자명하다. 서로 이전투구로 또 종단끼리, 아니면 기업과 민간이 이익을 위해 혈안이 될 것이다. 그리고 어딘가 한군데서 멋지게 하면 그곳만 선전해서 마치 종단 전체가 잘 하는 것인양 선전할 것이다. 실제는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도 말이다.

또한 50대 초반이 조사된바로 가장 불안한 세대라는데 40대보다 50대가 훨씬 안정적 이라는 주최측 의견과 반론을 편 평신도의 의견은 50대는 정년퇴직 걱정과 자녀들의 결혼문제까지 문제가 많다고 반박도 있었고 거기에다 "요람에서 무덤까지"가 영국에서 나왔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스웨덴의 이야기인데 영국복지는 현대와서 많이 떨어져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존웨슬레를 이야기하며 구시대적인 발상으로 교회가 나눔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이 시대가 교회를 부정해 전도율이 떨어졌다는 불신을 이야기 하는것은 우리의 사고가 여전히 사고가 교회에 매몰돼 있다는것을 반증하는 이야기 일뿐이라는 생각을 떨쳐버릴수 가 없었다,

더구나 우리 통합측 통계로 가장 많은 수의 교회가 30~50명 교회로 1300여개로 가장 많고 다음이 20명 교회라 이제는 작은교회를 통해 새롭게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찾아야 하는데 아직도 큰교회 위주로 정확한 통계에 의하지 않고 개인의 감이나 느낌으로 전달한다면 심히 우려되는 바이다.

어떻든 한국기독교 언론포럼에서 힐링을 이야기 했다는것은 의미가 깊다.

적어도 이 사회에 치유가 필요하다는 인식은 했기에 내년 2월을 기대해 본다.

교회가 먼저 영성과 도덕성 회복이 돼야 한다는 말은 공감이나 동감은 아니다.

왜냐하면 이땅의 많은 목회자들이 아직도 바닥을 섬기며 몸부림치며 목회현장을 지키는 작은교회를 섬기는 분들이 많기에 우리 개신교가 교회관을 회복해서 예배당 섬기기가 아닌 작은자들을 섬기는 교회로 거듭나야 한다.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사람들을 그리스도인으로 새롭게 해야 할 과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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