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남의 일 아냐

                              이란 공격의 주도는 이스라엘 네타야후 총리

자신의 사법 유죄판결을 막기 위해 미국의 트럼프를 끌어드려 이란을 공격했다는 말을 듣는 네타야후 이스라엘 총리는 그간 이란의 핵시설 폭격을 위협했다. 급기야 이란과 미국의 제6차 핵협상일인 15일을 앞두고 이란이 300여개 핵탄두를 가지고 있으면서, 9개 정도 핵탄두를 만들 분량을 농축했다는 가짜뉴스를 만들어 이란전쟁의 명분을 만들었던 것이다. 

이에 참여한 미국은 의회 승인 없는 전쟁을 계속할 수 없어 단기간에 끝을 보려고 하지만  예상외로 버티는 이란전에서 트럼프 지지자들중 일부와 공화당에서 조차 반대의견으로 울자겨자먹기식의 휴전카드를 만지게 된다. 파키스탄의 중재로 미국과 이란은 일단 만나기로 하지만 이스라엘은 어떻게 하던지 이 전쟁을 지속하려고  휴전일자 발표일에도 가자지구를 공격했다. 

이 전쟁의 원인과 진행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와의 것으로 보지지만  이면에는 어떤 전쟁이든 다 속사정이 있다. 그것은 오래전 기소된 네타야후의 재판을 무력화하려는 것이다. 중동의 불행은 이미 영국의 식민지와 세계 2차대전의 결과물로 강대국들은 그들의 필요에 따라 분리와 고립을 통한 분활정책과 레스타인과 유대인들에게 각각 독립국가를 약속한 것에서 기인한다. 

성경에서 가나안땅이라 불리는 이곳으로 유대인들은 오랜 유랑과 박해(홀로코스트)을 거쳐서 조상들이 준 땅이라는 믿음만 갖고 팔레스타인으로 들어갔는 데 그 땅에는 이미 오래세월 정착하여 사는 팔레스타인들이 있었다. 이스라엘은 그들을 밀어내면 정착촌에 살게하면서 건국과 영토를 넓혀갔다. 팔레스타인을 비롯한 중동의 무슬림들은 이러한 이스라엘에 맞서서 싸우는 것이다 

그 과정 가운데, 여러차례 전쟁이 있었고, 그 전쟁의 과정은 이스라엘에게 유리하게 흘러 간 것은 미국과 세계에 흩허진 유대인들의 지원 때문이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가장 피해를 받은 이들은 팔레스타인으로 이들을 지원하는 하마스가 있는 마지막 남은 가자지구 자치정부로 공격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특히 아동들이 죽음으로 내몰려 국제사회가 이를 비난중이다. 

가자는 세종시만한 크기로 약 200만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이들을 말려죽이려고 경제적 수단은 물론 공포로 폭압적인 정책에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테러로 맞서게 된다. 그러나 태러리스트를 제거한다는 명분으로 전폭기와 드론등으로 대응하면서 수많은 팔레스타인이 죽어나갔다.

잠시 누린 평화

이런 과정속에서 평화를 위한 노력들이 있었는 데 오래전 팔레스타인 PLO 의장 야세르 아라파트, 이스라엘 이츠하크 라빈 총리가 주도해 그들은 노벨상을 받았다. 그러나, 그 평화는 이스라엘의 극우주의자 청년의 총탄에 라빈 총리가 죽음으로 끝이나고 말았다. 그리고 그 때 보다 악화된 전쟁 참상으로 전쟁과는 상관없는 민간인과 시설 학교 병원 특히 어린이들의 죽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원인은 이스라엘의 극우정치가 주도 하는 데 그들의 지지를 받은 네타야후가 그 주점이다. 본인 자신이 범죄자로 이스라엘 야당은 넌쟁을 반대 중이다. 이들은 특히, 무슬림들의 명절 라마단 시기에 이슬람교의 3대성지 중 하나인 알 아크사 모스트에 이스라엘 무장경찰을 난입시켜서 사람들을 잡아가면서, 팔레스타인들과 무슬림들의 분노를 조장하여 전쟁을 이어간다.

이러한 분노 결과물들이 이번 하마스의 급습이었습니다. 하마스는 수천발의 로켓탄을 발사하였고, 그 사이 이스라엘 정착촌과 축제 현장에 들어가서 민간인들을 살해하고 납치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그에 대한 댓가로 하마스와 비교할 수 없는 위력의 폭탄들로 가자지구 폭격하며 인명 살상으로 양측 모두 수천의 희생자가 나왔고, 수만의 희생자가 나올 것이란 예상을 하고 있다.

 

전쟁은 분열시키고 증오를 낳는 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양쪽 다 그 증오 속에서 서로 상처 받고, 결국은 죽어가고 있다. 어떤 이들은 이스라엘을 응원하고, 어떤 이들은 팔레스타인을 응원합니다. 서로가 잘못했다. 너희가 먼저 시작한 것이 아니냐라고 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친이스라엘을 선택합니다. 첫 번째는 그들은 성서의 주인공이고, 두 번째는 똑똑하고 강한 민족성, 세 번째는 우리 민족의 상처을 투영시키는 민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팔레스타인과 아랍사람에 대하여  ‘나쁜 민족’이라고 쉽게 결론 내려 버린다.  물론 본질을 아는 이들은 이스라엘이 문제라고 하지만 그것 이상 할 것은 없다. 그러나 이란 시태를 보면 우리나라를 생각해야 한다. 우리도 분단국가로 무력충돌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어느 나라보다도 평화가 절박하다. 그리하여 이 일이 남의 일같이 않아 이 대통령도 관심을 갖는 것이다.

성경에도 이사야 52:7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악한 일은 피하고, 선한 일만 하여라. 평화를 찾기까지, 있는 힘을 다하여라. (시편 34:14)

평화에 대한 국제연대와 지지 필요해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합의로 긴장 완화의 기대가 형성되던 가운데, 이스라엘이 레바논 베이루트 일대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하여 다수의 민간인 희생이 발생했다. 평화의 가능성이 열리던 시점에 자행된 이번 군사 행동은 국제사회의 평화 열망을 처참히 짓밟는 행위에 대하여 세계여론과 국내서도 비판열기가 드높다.

그런 가운데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회장 박정인목사)는 무고한 생명이 희생된 이 비극 앞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군사적 폭력을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4월 9일 아래와 같이 냈다. 또 NCCK도 이스라엘에 대하여 비판적 성명을 내었다.  

또  WCC(세계교회협의회)와 MECC(중동교회협의회)의 공동 성명, 그리고 WCRC(세계개혁교회연합)의 별도 성명도 나왔다. 이들 성명은 한목소리로 민간인 보호, 국제인도법 준수, 즉각적인 폭력 중단, 인도적 지원 보장을 촉구하며 에큐메니칼 공동체의 연대를 세계의 교회에 함께 할 것을 요청한 것이다.

평화를 염원한 유일한 국가 원수는 이재명 대통령  

또 이재명 대통령도 전쟁의 피해와 참상이 안따까운 나머지 실제 피해현장 사진과 글을 인용하며 글을 달은 것이 나중에  2년전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이스라엘은 즉각 대응하며 국내의 야당들도 대통령의 부주의에 대하여 비판 중이다. 그러나 그 일이 지금은 아니지만 전쟁의 상흔으로 조작된 것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따라서 계속되는 전쟁으로 인한 고통의 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있어 그 의사 자체는 문제가 안된다. 

이에 대한 우리 외교부나 추미애의원 기획재정부 박홍근 장관 박영진 전의원 송영길 전대표등도 이대톨령을 옹호중이다. 다만 이준석 나경원 의원은 비판한다. 이대통령의 이런 발언은 저강도로 미국이 아닌 이스라엘이고 인도주의에 대한 재한적 우려다. 그럼에도 이스라엘은 강력반발중이다. 그러나 트럼프 앞날이 어떻게 될지 모르고 유럽도 이 전쟁으로 인한 유가폭등으로 이스라엘을 좋치않게 보는 중이다.

그리고 이란으로써는 사면초가에 이스라엘에 대한 약간의 비난조는 향후 에너지 수요가 크고 유조선 제작과 운항에도 많은 투자를 한 한국으로는 이중적 외교메시지을 주는 것이다. 이대통령이 할일 없어 공연히 시비를 거는 게 아니라 철저하게 준비되교 계산된 행동일 것이다.

같은 처지의 분단국가 평화을 염원하는 나라로 거짓말을 한 것도 아니고 부적절했다면 사진이나 사건의 출처나 싯점을 밝히지 않은 것인데 이것도 규명이 되었는 데 뭐가 문제인가? 세계 10위권의 경제력을 갖은 우리나라가 외교적으로 결례가 아닌 발언도 맘대로 못하는 나라가 되서는 안될 것이다. 전국민적 지지율을 올리는 계기도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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