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치앙마이에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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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아이남쿤교회 ㅡ 예성교회 이봉화 목사님 일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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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한 가르침이 부지런함 이었습니다. 사람은 몸을 움직여서 부지런해야 한다고 늘 말씀하셨습니다. 선교지로 귀임하여 3번 메솟에 다녀왔습니다. 첫번은 예성교회 이봉화 목사님 일행과 함께했습니다. 그 결과로 등불신학교 건물을 신축하기로 했습니다.
두번째는 부천 처음교회 윤대영 목사님과 순천향 병원의 신원한 박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그 결과 내년에 의료선교와 메타오 병원 지원이 결정되었고 맬라캠프 신학교를 지원키로 의논 중입니다.
세번째는 청암봉사상 인터뷰 팀과 였습니다. 매우 성공적인 방문이었습니다. 이 분들이 메솟과 미얀마 상황과 역사에 대하여 통전적인 이해를 하고 가셨습니다.
모두 선한 결과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약속한 메솟 사랑을 더 마음에 담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난이들, 고난을 견디고 있는 이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중심. 그 분의 관심입니다. 그래서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최고. 최대의 계명을 우리가 가지고 있습니다.
김연승 청년이 10개월의 봉사를 마치고 잘 돌아가고 20일에는 남상준 청년이 2개월을 예정으로 옵니다.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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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메실리앙에 있는 카렌족 반곳교회 10 가정에 암소은행을 시행했습니다. 오늘 방문해보니 이 마을 역시 5마리, 4마리, 3마리의 소를 가진 집이 있고 4가정이 임신 중이라 합니다. 아주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빈곤퇴치, 자녀교육, 교회의 사회봉사 능력 강화가 이 사역의 목적이라고 설명하였더니 3년 전에라도 상환을 해도 되느냐고 물어 왔습니다. 이웃 사랑의 실천을 빨리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배 목사님이 섬기시는 번성하는 교회에 특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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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들이 지금 뭐하고 있는걸까요? ^^오늘 버웨클라 학교를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이 공부는 잘 하고 있는지, 학교는 별 문제 없는지..선생님들은 잘 지내고 계시는지. 이것저것 둘러보고 왔지요.
학생들이 죄다 의자에 올라가서 양팔 들고 한다리를 올리고 있어서…선생님께 아이들 벌받는거냐 물으니, 이녀석들이 숙제를 죄다 해오지 않아서 벌주는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심각한 모습은 없어요. 벌받는게 뭐가 그리 재밌는지, 다들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뭘해도 즐거운 나이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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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암봉사상 ㅡ 현지 방문팀 ㅡ 맬라캠프 시장 | ||
지난 주간 메솟을 잘 다녀왔어요. 학교들과 메타오병원, 맬라신학교와 휘아이남쿤교회를 돌아보았어요. 내년에 있을 단기선교 방문과 신학교 건축과 다른 사역들도 의논했습니다. 특히 부천 처음교회와 순천향 병원이협력할 의료 선교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해봅니다.
그날도 많은 환자들이 모여 차례를 기다리는 것을 보았어요. 특별히 매년 3.000명 이상 태어나는 신생아실은 복새통이었습니다. 김연승 청년이 10개월 간의 봉사를 마치고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서 복학을 합니다.
긴 기간의 봉사활동 잘 마쳐주어서 감사합니다. 본인도 많이 성장하였다 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우리 메솟에 속한 사람들 식구가 더 늘어 났으면 좋겠어요. 친구들 전도하세요.
치앙마이 사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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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오병원과 신티아 여사 | ||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타오병원과 신티아 여사가 우리나라 포스코가 제정한 청암봉사상 2013년의 후보가 되었습니다. 지난 3년전에 우리가 추천하고 당시 최고의 점수를 받았는데 우리나라와 미얀간의 외교적 관계를 고려한 정치적인 이유로 받지 못했습니다.
내년에는 수상자가 꼭 되기를 바라며 이런 일로 우리 나라도 자유, 인권, 평화, 인간의 존엄성을 최우선 하는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과 이념을 지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어요. 현지에 갑니다.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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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솟 훼이남쿤 학생들.여기서는….여학생용 체육활동으로 바구니 농구를 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