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을 도와줍시다.

        네팔과 중국 티베트자치구의 대규모 홍수·산사태 원인

 

외신과 지질학자들이 분석한 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네팔 동부 바그마티주 티베트 접경 지역의 랑탕 리룽 봉우리 인근의 빙하 아래 암반이 붕괴, 거대한 빙하 덩어리를 함께 쓸고 내려가 계곡으로 바위와 얼음을 쏟아낸 것으로 확인됐다.

원인은 빙하 밑의 기반암이 무너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로 인한 대규모 얼음 눈사태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결국 눈과 얼음 암석과 토사는 상류에서 급속하게 하류로 쏱아져 내려간 것으로 추정한다.  이는 결국 비가 많이 오지 않았음에도 일어난 일로 앞으로 비가 많이 오고 홍수가 나면 새로운  피해가 날 것으로 예상된다. 

위성 사진을 보면 강물이 진흙 등 퇴적물로 가득 차면서 강폭이 훨씬 넓어지고 물 색깔도 처음 녹색에서 갈색·검은색으로 변한 것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베트라와티, 콜푸르타르 등 하류 강변을 따라 자리 잡은 마을들은 위성 사진에서 진흙에 뒤덮혔다.

기후변화와 인재가 겹쳐

이는 기후 변화로 인해 빙하와 영구 동토층이 녹으면서 지반이 불안정해지고 고지대에서 막대한 양의 눈과 얼음이 무너져 내리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본다 수천 년 동안 고지대의 암석·얼음·토양·빙하를 단단하게 지탱해 주던 영구 동토층이 온난화로 녹으면서 불안정해진 것으로 추정한다.

네팔 대홍수 주요 원인으로 지구온난화에 따른 빙하 붕괴가 지적되는 가운데 인근 에베레스트를 찾는 등반객들의 활동에서 발생한 열에너지가 이 일대 눈과 얼음을 빠르게 녹게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외에도 에베레스트를 방문하는 이들에게서 발생한 열에너지는 한 등반 시즌 동안 빙하와 눈 약 2,500t을 녹일 수 있다고 한다. 한 예로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에는 에스프레소 바와 TV, 와이파이, 온수, 온열 바닥이 갖춰져 있는 데 2023년 베이스캠프에 설치된 약 1,600개 텐트의 취사와 난방, 전력 공급을 위해 LPG 824통과 등유 1만 8,935L, 휘발유 5,130L가 사용되었다는 통계도 있다.

특히 등반객과 가이드들이 배출하는 하루 6,000L가 넘는 소변이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주변의 눈과 얼음을 녹이는 데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했다. 또 소변에서 전달되는 열만으로도 한 등반 시즌 동안 약 154t의 얼음이 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변은 저장조에 모아 산 아래로 옮겨지지만 소변의 상당량은 빙하 위에 그대로 배출되기 때문이다.

이외 헬리콥터나 등반객의 체열 등의 영향은 계산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실제 인간 활동의 영향은 더 클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구진은 에베레스트 빙하가 녹는 주된 원인은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이지만 인간에 의한 열에너지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베이스캠프를 빙하 위가 아닌 인근의 안정된 지반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네팔과 중국 정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발생한 이번 재해로 네팔과 티베트자치구 양쪽에서 발생한 전체 사망자 수는 392명이며, 실종자 수를 모두 합치면 1468명이다. 네팔에서는 389명이 숨지고 910명이 실종됐으며, 티베트자치구에서는 3명이 사망하고 558명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네팔  인디라 여사와 NGO

세이브더 네팔이라는 구호로 세계적으로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호소하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정부에서 조사단을 파송한 가운데 한교총과  총회도 피해 규모와 구호를 위한 조사를 위하여 도농사회처 부장과 총무가 출장을 준비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네팔현지에서 활동하는 CAN(Cange Acton Nepal) 이라는 NGO 대표인 인디라 여사와  그간 관계를 맺고 협력해온 허춘중 선교도  이들에게 직접 지원을 하기 위한 모금을 부탁했다.  현재 인디라 여사는 봉사자들과 함께 피해현장에서 구호활동중이라고 한다. 

                                        *인디라여사와 양정미 사모(허춘중선교사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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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뉴스 편집자 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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