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의 입장에서 본 <공통체>

교육자의 입장에서 본   공통체. 총 593쪽의 긴 글의 연속인 공통체. 왜 공통체일까? 공동체가 아니고? the common의 wealth를 어떻게 관리하는가? 가 핵심이라 보여지는 공통체. 우리는 자본주의에 살고 있다. 그러나 자본주의란 도식으로 설명할 수 없는 복잡다단한 물질적, 정신적 환경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 저자는 여기에서부터 출발한다. 이 복잡다단한 것들의 총체를 공통의 것으로...

사순절에 듣는 음악

사순절에 듣는 음악  김인주 목사 http://www.youtube.com/watch?v=cVo6YUlwfeA#t=149 live 동영상 /        가장 위대한 음악가는? 이 질문에, 모짜르트라고 대답했다가 혼난 어린이의 이야기가 있다. 베토벤을 모범답안으로 생각한 선생님은, 다음 문장을 백번 쓰라는 벌칙을 과제로 주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는 베토벤이다". 피터 유스티노프가 여든 살에 생일축하 쇼에서 공개한 일화다. 그는 서른 살...

“18대 대선 개표부정을 고발한다” 를 읽고

관리 소홀 문제인가, 기획된 부정선거인가 를 읽고     저자: 정병진. 출판사:바위솔.  발행일 : 2014년 2월 20일 국제 언론 감시단체인 ‘국경 없는 기자회(RSF)’가 지난 2월 12일에 발표한 한국의 ‘2014년 언론자유지수’ 등위는 전체 180개 조사 대상국 중에 57위였다. 여기에 우리 사회 안에서 안보이데올로기의 재득세가 어느 정도나 반영된 것인지 알 길은 없다....

“韓, 어떻게 기독교 나라 됐나”, 日 목회자 책 화제

“韓, 어떻게 기독교 나라 됐나”, 日 목회자 책 화제 KCCJ 소속 기후교회 김인과 목사 번역       한 일본인 목사가 쓴 책이 화제다. ‘한국이 어떻게 기독교 나라가 되었는가’를 조명한 일본어 책이 번역되여 출판되여 화제다. ‘일본인이 본 놀라운 기독교의 나라 한국(쿰란출판사, 원제: 韓國はなぜキリスト敎國になったか)’은 일본 기독교단 스즈키 다카히로 목사가 쓰고 재일대한기독교회(KCCJ) 중부지방회 기후교회 김인과 목사가 번역했다. 김인과...

농민이 된 신부 정호경 – 정호경 신부를 다시 만나다

농민이 된 신부 정호경 – 정호경 신부를 다시 만나다  우리시대, 귀감을 얻다        멘토가 유행하기 전, 존경하고 따르는 사람을 일컫는 말은 스승이나 귀감이었다. 귀감(龜鑑)이란 말은 어려운 한자어 때문이기도 하지만, 귀감이 될 만한 인물이나 행동이 찾기 어려워진 탓에 쓰임도 줄었을 것이다. 스승이라는 말이 소원해진 것도 사표의 실종과 연관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