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균 목사 `지구촌의료개발기구’ 신임 총무로

                      한경균 목사 `지구촌의료개발기구 신임 총무로

총회 지구촌의료개발기구(이사장:김승민)가 전임 윤신영 목사의 정년 퇴임에 따라 후임 총무를 공개 모집한 결과 한경균목사를 이사회에서 선임했다. 지난 11월 중순에 공고후 지원자중 인선소위가 결정한 한목사를 전체 이사회가 추인한 것이다.

지구촌의료개발기구 전신은 해양의료선교회로 과거 낙도 오지에서 의표 혜택을 입지 못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구원호(의료)을 통하여 의료봉사를 해왔다. 한 때 의사와 간호사들이 상근하기도 하였으며 신안군 팔금도에 센타도 건축하여 운영한 바 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고 섬마다 보건소가 들어서도 다리도 건설되는 등 오지까지고 공공 의료서비스가 들어가면서 도서 섬위주의 활동은 멈췄다. 그후 윤신영 목사  총무 재임후 우리나라가 OECD국가가 되고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면서 지구촌 재난과 봉사에 관심 갖게 된다.

먼져는 북한 주민 돕기를 하였으나 남북이 가로 막히면서 아시아 아프리카 교회에 의료 장비와 의약품 보내기 등을 하게 된다. 따라서 총회도 상임부서에서 전담하는 재난과 구호에 대한 것을 전문화하여 기존의 국제 구호단체들과 연계로 전환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이에 한목사는 “글로벌한 보건의료 개발과 의료 소외 지역 해소를 위해서 국내외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해서 전문성 있는 사역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국제 구호 단체인 ACT 얼라이언스, 아시아 에큐메니칼 디아코니아 네트워크(The Ecumenical Diakonia Network in Asia)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경균 목사는 장신대 학부와 신대원을 졸업후 군목으로 사역했으며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기독교교육 석사를 거쳐 실천신대 박사(선교와 디아코니아)를 수료했다. 현재는 강원대 대학원 국제평화학 박사 과정중이다. 군목 제대후에는 필리핀과 뉴질랜 총회 파송선교사로 활동했으며 귀국해 총회 기획국 에큐메니칼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아가페문화재단 디아코니아 국장과 화곡동교회 영어/다문화 설교목사로 사역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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