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어떻게 기독교 나라 됐나”, 日 목회자 책 화제

“韓, 어떻게 기독교 나라 됐나”, 日 목회자 책 화제 KCCJ 소속 기후교회 김인과 목사 번역       한 일본인 목사가 쓴 책이 화제다. ‘한국이 어떻게 기독교 나라가 되었는가’를 조명한 일본어 책이 번역되여 출판되여 화제다. ‘일본인이 본 놀라운 기독교의 나라 한국(쿰란출판사, 원제: 韓國はなぜキリスト敎國になったか)’은 일본 기독교단 스즈키 다카히로 목사가 쓰고 재일대한기독교회(KCCJ) 중부지방회 기후교회 김인과 목사가 번역했다. 김인과...

농민이 된 신부 정호경 – 정호경 신부를 다시 만나다

농민이 된 신부 정호경 – 정호경 신부를 다시 만나다  우리시대, 귀감을 얻다        멘토가 유행하기 전, 존경하고 따르는 사람을 일컫는 말은 스승이나 귀감이었다. 귀감(龜鑑)이란 말은 어려운 한자어 때문이기도 하지만, 귀감이 될 만한 인물이나 행동이 찾기 어려워진 탓에 쓰임도 줄었을 것이다. 스승이라는 말이 소원해진 것도 사표의 실종과 연관 있을...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2012년 5월 5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http://www.womenandwar.net)과 시민들의 오랜 준비와 후원금을 모아 9년만에 이 문을 열었다! 이에 도심속에 숨겨져 있는 의미 있는 이 박물관을 소개한다(편집자주) 도시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더불어 도시에 사는 사람은 더 많이 늘어나고 있죠. 사람은 자신들을 포근히 품어주던 자연의 품을 떠나 거친 공간으로 제 몸을 맡기고 있습니다.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는 차소리,...

아메리카의 비극, 우리들의 비극

아메리카의 비극, 우리들의 비극              1925년에 발표된 미국 소설 중 단연 으뜸은, 시오도어 드라이저의 이었다. 대박이었다. 20년전에 일어난 살인사건을 바탕으로, 부와 권세에 대한 욕망과 청교도적인 양심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소재로 다룬다. 이 소설은 이차대전이 지난 후에야 이라는 제명으로 흑백영화로 스크린에 옮겨졌다. 원작과 영화는 그 […]

번영 신학을 고발한다

번영 신학을 고발한다 행크 해네그래프 김선일( 예수소망교회 교육 목사,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실천신학을 강의)        추천은 일종의 보증을 의미할 것이다. 한국이 자랑하는 대형 교회의 목사, 기독교 대학의 총장, 언론인, 정치인까지 자신들의 이름을 걸고 추천하는 책이라면 품질 보증은 확실하다고 하겠다. 소설가 마크 트웨인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당신이 모르는 사실이 당신을 곤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