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들의 이중직에 대한 소고

목사들의 이중직에 대한 소고     *영남신학대 김승호 교수 영남신대의 김승호 교수께서 목회자의 이중직에 대한 책, "이중직 목회"를 출판한 모양이다. 아직 자세한 내용은 모르는데 벌써 뉴스에 나왔다. (관련기사 : http://m.nocutnews.co.kr/news/4654850) 그럴 거면 내 책도 뉴스에 좀 내 줬으면 좋겠다. 이를테면 말이다.  내 일찍 통합 교단이 목사들에게 호의적이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故 백남기 농민 사태에 대한 신대원 학우회의 입장

故 백남기 농민 사태에 대한 신대원 학우회의 입장       한 사람이 죽었다. 그는 사랑받는 남편이요 존경받는 아버지였다. 그는 농사짓는 이들의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 앞장서 싸우다가 물대포를 맞았고, 그대로 의식을 잃었고, 깨어나지 못한 채 317일 동안 가만히 누워 있다가, 끝내 사망했다. 누구도 이 일이 자기 책임이라 하지 않는다. 그리고...

제12차 민중-달릿 신학학술대회

제12차 민중-달릿 신학학술대회 한국민중신학회가 주관  한국민중신학회(회장 강원돈 교수)가 주관하는 제12차 민중-달릿 신학 학술대회가 10월13일(목)-14일(금) 한신대학교  백석관 4101호(서울 수유리)에서  개최한다.  주제는 "정의와 평화: 신앙적, 신학적 함의"(Justice and Peace: Implications on Faith and Theology)이다.  그동안 그리스도교 신학에서 다루어 온 "정의와 평화"의 주제를 민중과 달릿, 여성과 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의 관점에서 성찰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제4회 ‘작은교회 박람회’ 열려

2016년 제4회 ‘작은교회 박람회’ 열려       외적 성장과 대형화를 추구하는 한국교회에 지역과 민중들의 공동체로 주민교회, 작은 교회, 노동자, 빈민들을 주제로 한 민중교회나 농민교회의 실험과 도전은 오래 되었다. 그리고 2000년 이후 사회체제의 변화와 새로운 세대들에 의하여 거대 담론들이 쇠퇴하면서 작은 공동체들이 새롭게 시작된다. 매년 전국의 작지만 의미있는 교회들이 모여서 서로...

101회 총회 결의문 나와

101회 총회 결의문 보기 제101회 총회 마지막 날 우리총대들은 지난 한세기 동안 우리교단의 역사를 돌아보며 오늘의 현실과 미래를 조망하는 내용의 반성문을 채택했다. 최근 우리교단의 상황과 맛물려 한껏 몸을 낮추며 회개와 자성을 담은 것으로 “우리의 허물과 죄를 회개한다” 는 내용이다.   그러나 SNS상에서는 이 선언문의 내용에 대하여 다소 비판적이다. 다루는 내용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