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반도 평화통일기도회 서문교회에서

올해 평화통일기도회 서문교회에서 평화협정 서명운동 시작 이명박 박근혜 정부들어 더욱 경색되는 남북관계에서 그나마 유일한 납북의 대화와 소통을 하고 있는 남북교회지도자들이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평화기도회가 올해도 열린다. 남한측 파트너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올해의 이 기도회를 오는 8월 9일(일) 오후 서문교회(담임목사 손달익)에서 열린다.  이와 관련하여 2013년 세계교회협의회(WCC) 10차 한국총회에서 채택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성명서” 에도 매년 8월15일 직전주일을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예장 생활협동조합 9월 출범 앞둬

예장 생활협동조합 9월 출범 앞둬 9월 3일 오후 1시, 100주년기념관에서  (가칭)대한예수교장로회 온생명생활협동조합 창립을 위한 서울·경기지역설명회가 지난 6월 22일 여전도회관 14층에서 열렸다. 이 모임에는 서울 ·경기지역교회 목회자, 서울·경기지역 노회임원 및 사회봉사부 임원, 그동안 이 모임을 준비한 이들이 모였다. 이 모임의 주최는 총회 치유와 화해의 생명공동체위원회와 협동조합준비위원회가 했다. 1부 예배는 총회 사회봉사부 총무 이승열 목사의...

부교역자들, “사역의 의미 찾지 못해”

부교역자들, “사역의 의미 찾지 못해" 기윤실, 한국교회 부교역자 사역현황 설문조사 결과 발표 ‘종’, ‘머슴’, ‘노예’, ‘소모품’, ‘부속품’, ‘담임목사 종’, ‘비서’, ‘비정규직’, ‘일용직’, ‘미생’, ‘아르바이트생’, ‘하인’, ‘을’ 등 ….한국 교회 부교역자들에게 ‘자신의 삶을 이미지로 말해달라’고 질문했더니 나온 답변들이다. 부교역자들은 자신 스스로를 우리가 흔히 말하는 목회자로 생각하고 있지 않았다. 이런 인식을 갖고...

얀 후스와 체코 종교개혁 강연회

얀 후스와 체코 종교개혁 강연회 올해는 종교개혁의 선구자이며, 마틴 루터보다 한 세기 앞서 종교개혁의 큰 다리를 놓았던 얀 후스(Jan Hus)가 순교한지 600주년이 되는 해이다. 후스는 타락한 중세 교회 안에서 누구보다 깊게 ‘교회에 대하여’ 고민했고, 교리와 예전의 현실화된 삶에 대해 고민했다. 비록 타락하고 쇠락해 가던 교회에 의해 이단으로 정죄 받아 화형을...

재심국원들에게 드립니다

재심국원들에게 드립니다. 정헌교 목사에게 드리는 공개 변론서  본인은 봉천교회 재심사건의 정 준 목사 변론을 맡은 서울북노회 이정환 목사입니다. 먼저 지난 6월18일 개최된 재심재판국 회의 결과와 관련하여 이를 개탄하며 본인이 목사라는 사실마저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명색이 사건을 맡은 변호인인데 본인에게는 통보도 없이 재판을 한 사실을 듣고 우리 교단의 최고 재판국의 수준이 이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