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평화”(빌 4:17)

“하나님의 평화”(빌 4:17)       장윤재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이 글은 지난 6월 15일에 기독교회관에서 열린 혜암신학 연구소(소장 이장식 박사)의가 주관하는 제 3회 공개강연회에서 발표된 내용이다.  큰 주제는 "한반도 분단 70년과 통일을 위한 한국교회의 과제" 였다.  일자도 의미깊게 고 김대중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이룬 6.15 선언이 선포한 날이다. 그러나 이러한 남북화해와 통일을 위한 조치가 노무현...

영남신학대학교 총동문회 성명서

지난 5월 7일 모교에서 열린 영남신학대학교 총동문회(신임 회장 황금봉 목사(영신교수) 는 최근 영신사태에 대하여 우려를 표하며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채택하여 공포하고 본 교단 기관지 기독공보에 유료광고를 냈다. 그동안 영신은 총장과 이사장을 앞세운 학원사태의 책임자들이 동료 교수들, 총학생회, 교단 총회의 중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총동문회가 낸 이 중재안에 대하여 어떻게 응답할지 궁금하다는 의견이다. 영남신학대학교 총동문회 성명서                 ...

네팔을 추억하며

네팔을 추억하며 △유해근 목사(몽골학교 이사장, 나섬공동체 대표, 나섬교회 담임)     필자가 네팔 노동자들을 처음 만난 것은 1993년이었다. 당시 우리나라에는 네팔 사람이 5천 명 정도 있었다. 지금은 2만 9천명 넘는 네팔인이 있으니 그때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필자가 처음 네팔인을 만났을 때 받은 인상은 무척이나 온순하고 똑똑하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자그마한 몸집이지만...

‘장청’과 함께 하는 “DMZ 도보 순례”

‘장청’과 함께 하는 "DMZ 도보 순례"       우리 함께 DMZ로 가자.. 광복 70년, DMZ는 70년 전에는  이 땅에 없던 슬픈 분단의 선이다. 비무장지대라고 하지만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지뢰가 매설되어 있다고 하는 이 곳. 이 땅에서 가장 적막한 곳이며 생태계가 가장 잘 보존되어 있기도 한 생명의 땅. 청년아, 와서...

영신 총동문회 성명서 채택

영신학원 총동문회 학내 사태에 대한 성명서 발표       지난 5월 7일(목) 모교에서 열린 영남신학대학교 총동문회(회장 권영삼 목사)는 총회를 열어 수석 부회장이었던 황금봉 교수(모교 교수)를 회장으로 선임하였다고 한다.  또 최근 학내 사태와 관련하여 성명서를 채택하였다. 자구는 더 수정하여 최종본으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