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 제63회 총회에 즈음하여

NCCK 제63회 총회에 즈음하여 PCK 성명서(한국교회의 공공성 회복을 위하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걸어온 90년은 교회와 민족을 위하여 십자가를 진 고난의 여정이었습니다. 일본제국주의 식민지 시절에는 민족에게 희망을 주었고, 분단과 전쟁으로 고통을 겪을 때에는 하나님의 위로를 선포하였습니다. 경제개발과 군사독재 시절에는 소외된 이웃의 생존권과 인권을 옹호하며 민주주의를 위해서 헌신하였습니다. 사회적 차원의 원죄와도 같은 분단구조를 극복하기...

예장뉴스 인사

예  장  뉴   스   인  사 그동안 2012년 창립 준비과정에서부터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발행인  백도웅 목사께서 개인사정으로 본 신문의 발행인을 사임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따라서  앞으로 좋은 분이 위촉될 때까지 편집장이 겸임합니다.  그리고 충남지역 기자로 이  진 목사를 위촉합니다. 충남 태안군 남면 한마음교회에서 목회하는 평범한 농촌 목회자이며 예장뉴스의 열혈독자입니다.    그 외의 지역에 계신 분으로 예장뉴스의 성격에 맞는 분이나...

명성교회의 명예훼손 소송은 적반하장

명성교회의 명예훼손 소송은 적반하장 명예훼손은 명성교회가  한 것      ‘다음’ 검색화면 캡처 위 그림은 유명 모 포털 사이트에서 "명성교회 + 관련 + 보도"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한 결과를 그대로 화면 캡처한 것인데 소위 대형교회들의 이런 모습은 이제 더 이상 놀랍지도 않은 일이다. 하지만 이와 더불어 언제부터인가 TV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들 그리고...

“해고는 살인행위입니다”

"해고는 살인행위입니다" 교회협,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유효판결에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허원배 목사)는 11월 13일 대법원의 ‘2009년 쌍용자동차의 정리해고가 유효하다’는 판결에 대해 14일(금)에 논평을 발표했다.  논평에서 교회협은 “이미 2012년 해고가 정당하다며 사측이 제시한 회계자료가 조작된 사실이 밝혀졌고, 그에 따라 2심에서 해고가 부당하다는 판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