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 단체들의 선언문들

개혁 단체들의 선언문들 한국교회 개혁의 현 주소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시작한 지 올해로 497주년이 되며 500주년을 3년 앞두고 있다. 세계 교회들과 같이 우리나라 교계에서도 REFO 500 기념사업회가 조직되는 등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한 개혁교회들의 큰 행사들이 준비되고 있다. 그래서 본사에서는 시리즈로 종교개혁과 관련된 자료들을 정리하여 소개한다. 이를 통하여 종교개혁 당시의 상황과 우리의 현실을 견주어 봄으로써 오늘 한국교회 모습은 어떠한지,  개혁가들의 정신과 사상에...

비극적인 일가족 자살을 바라보며….

비극적인 일가족 자살을 바라보며…. 이동진 (뜨락 공동체 머슴; 부천 성서 인문 아카데미 회원) 내가 사는 인천에서 생활고에 지친 일가족의  비극적인 자살 사건이 발생했다. 어쩌면 그들이 죽음이 자살이 아닌, 사회적 타살은 아닌지를 우리는 심각하게 질문해야 한다. 참담하다. 이 암담한 시대에 뉴스에도 보도 되지 않은 소외된 이들의 슬픈 사연들이 얼마나 많겠는가?      ...

총신대 침몰인가, 개혁인가

총신대 침몰인가, 개혁인가 예장합동, 총신대 재단이사들  행보에 주목 총회결의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낸 총신대학교(총장 길자연 목사) 재단이사장 김영우 목사가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백남선 목사) 측을 상대로 제기한 ‘총회결의효력정지가처분’이 최근 법원에 의해 받아들여지면서, 향후 사태 추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총회시계는 데 정관을 개정하지 않을 경우 11월 1일 0시부터 이사들의 직무가 정지된다는 제99회 총회 결의의 시행여부에 대하여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설상가상으로 교수들과...

상생과 협력은 기업만의 화두가 아니다.

상생과 협력은 기업만의 화두가 아니다      http://cafe.naver.com/mlsori/14(명량소리 카페 사진 갈무리) 어떻게 해야 공존할 수 있나?  대기업에 대하여 욕을 많이 하고 비난하지만 대기업만이 할 수 있는 일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위주의 특혜나 정책은 안됩니다. 그래서 중소기업과 벤쳐기업를 독려하고 최근에는 청년창업 1인 기업도 정부에서 적극 장려합니다. 사회가 큰 것을 규제하지는 않지만 사실...

세월호의 아픔에 참여하는 신학자들의 호소문

세월호의 아픔에 참여하는 신학자들의 호소문       세월호 침몰 사건이 일어난지 200일이 지난 지금까지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는 이 때에 신학대학의 교수들이 나섰다. 진보와 보수를 망라한 177명의 학자와 교수들이 연명으로 성명서를 내고 기도회도 했다. 종교개혁 497주년인 10월 30일, ‘진실과 정직’을 바로 세우기 원하는 신학자들이 광화문에서 성명서를 낭독하고 오후 7시에는 함께 모여 기도회를 했다. 은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