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관련 신학도 성명서

진실을 찾는 신학생들, 세월호 참사 관련 성명서 발표       세월호 참사와 관련 ‘진실을 찾는 신학생들’(가칭)이라는 신학생들의 자발적 결성 단체도 지난 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청계광장 앞에서 촛불기도회를 갖고, 성명서와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번 촛불기도회 전 이미 각 신학대학교 게시판에 성명서와 호소문을 게재한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그동안 교회의...

우리들 부터 유가족들의 요청에 응답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들 부터 유가족들의 요청에 응답하겠습니다.         우리 18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세월호 참사로 유명을 달리했거나 아직 생사도 확인되지 못한 모든 이들을 애도하며, 제발 남은 실종자 모두가 1분 1초라도 빨리 구조되기를 다시 한 번 간절히 염원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이번 참사를 막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지 못한 우리...

‘세월’호 침몰사고에 즈음한 한국기독교윤리학회 성명서

세월’호 침몰사고에 즈음한 한국기독교윤리학회 성명서  발표 한국기독교윤리학회(회장 정종훈 교수, 이하 학회)는 최근 우리사회 총체적 문제를 보여주는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한 성명서를 29일 발표했다.   이는 관련 책임자들의 부실한 관리와 무능한 대응, 무리한 운영과 이기적인 책임 회피로 어린 청소년들이 목숨을 잃은 데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고, 실종자의 빠른 구조와 유가족에 대한 생계 지원 및 정신적 치료 후원을 아끼지...

김동엽 총회장 목회서신은 서신만으로 끝을 냈어야

세월호 참사에 대한 김동엽 총회장 목회서신은 서신만으로 끝을 냈어야  이번 4월 20일 지교회의 부활절 헌금의 10%를 세월호 참사 사건 희생자 유가족을 위하여 사용하도록 정성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총회재해구호 모금구좌: 신한은행 140-005-699499 재해구호)  – 정확한 입금 확인을 위하여 헌금 입금 후 총회 사회봉사부(02-741-4358)로 필히 확인 전화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4월 16일 안산의...

김기포 목사(경북일보 아침광장 기고 글)

세속화·귀족주의 한국교회, 감투위해 불법·탈법 난무, 회개·성찰의 시간 가져야 김기포 목사(경북일보 아침광장 기고 글) 지금 교회는 교회력으로 사순절을 지키고 있다. 사순절은 ’40일간의 기념일’이라는 뜻이다. 사순절은 부활 주일(4월20일)을 기점으로 역산하여 도중에 들어있는 주일을 뺀 40일간을 말한다. 사순절은 교회력에서 성탄절과 함께 중요한 절기로 지키고 있다. 사순절의 전례 색깔은 보라색이다. 보라색은 슬픔과 참회 그리고 기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