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은 방관이 아니라 동조다.
침묵은 방관이 아니라 동조다. 몰트만의 불경스러운 제목의 저서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의 서두에 보면 우리가 마지막 날에 하나님 앞에서 해명해야 할 것들은 우리가 말하고 행동한 것과 말하고 행동했어야 했지만 침묵했던 것 까지도 포함한다는 말이 기억난다. 지금 선과 악이 투쟁하고 있다. 진실과 거짓이 싸우고 있다. 우리는 구경만해서는 안된다. 선과 선 악과 악이 싸울 때는 중립이 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