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현실 사이에서 2>
=역동성없는 음악은 앙꼬없는 찐빵= 악동 뮤지션이 한참 뜨고 있다. 아이들도 많이 좋아한다. 아이들에게 물어보았다. 중학생들에게. 왜 좋니? 노래가 따라부르기 좋고 목소리가 독특해서 그리고 가사는 우리의 일상이니까. 정확한 판단이다. 그들의 노래에는 가식이 없다. 또 그들의 노래에는 현실이 있다. 청소년들이 사랑노래에 과도하게 노출되어 있고 섹시한 가수들에게 눈길이 꽂힐 때쯤 악동뮤지션의 음악은 참 신선하다. 다리꼬지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