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노숙인이 되다.
서울역 노숙인이 되다. 이 사진은 독일의 판화가 작품으로 예수가 노숙인들 틈에서 교회의 구제를 기다리는 것을 그린 것이다. 일본 오사카의 니시나리 가마가사키의 이고이에(안식의 집)에 있다. 아래 글은 어느 목사가 말 그대로 기도원 가려다가 사정이 생겨 못가게 되자 서울역에서 노숙를 하고 느낌을 페북에 올린 글입니다. 기도원에서도 많은 은혜를 받지만 때로는 우리는 세상의 한복판에 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천주교 신부들이 피정으로...
